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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2/17  편집부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선거, 편법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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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선거운동 다음날부터 편법 선거 운동 의혹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1215일부터 돌입했습니다.

 

총선 예비후보 예상자들은 지역에서 얼굴 알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둘째 날, 16일 수원역 노숙인 무료 식사제공 자리에는 일반인도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선물 공세가 기부행위에 해당되느냐, 아니냐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선거법 기부행위 범위 고민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멘트 :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

 

수원역 앞 노숙인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일반인들도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예비 후보 예상자들은 싼타크로스 모자를 쓰고 앞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이중 예비 후보 예상자는 일반 싼타크로스와는 다르게 옷을 입고 춤을 추고 있어 시선은 당연히 집중될 수밖에 없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옆에는 노숙인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되고 있어 편법 선거운동에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선물을 전달해 주는 사람들은 조금 전 싼타크로스 모습을 하고 춤을 춘 일행들이 선물을 돌리고 있어 이 자리에는 후보 예상자도 포함될 수 있느냐 아니냐는 것입니다.

 

주체 측 관계자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주최측 교회 관계자

 

춤출 때만 있고 선물줄 때는 뒤로 빠진 것을 놓고 제3자 기부행위를 놓고는 주체 측은 매년 12월이 되면 노숙인을 상대로 무료급식 행사를 해 오고 있어 선거운동과는 관련이 없다밝히고 있습니다.

 

무료 식사자리에서도 후보 예상자들은 급식 자리에서 무료급식을 해 주고 있습니다.

 

예비후보 예상자가 선거 등록 다음날부터 편법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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