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9.30 16:34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61410
발행일: 2018/01/12  편집부
부천시, 일반분야·아동분야 후보도서 시민선호도 조사

부천시가 ‘2018 부천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조사를 오는 2월 5일까지 실시한다.


투표대상은 일반분야와 아동분야 후보도서 각 5권이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홈페이지와 도서추천판을 통해 414종 567권의 도서를 추천받았으며,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회를 거쳐 후보도서를 결정했다.


일반분야 후보도서는 <라틴어 수업(한동일, 흐름출판)>, <말의 품격(이기주, 황소북스)>, <언어의 온도(이기주, 말글터)>,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박준, 난다)>, <자존감 수업(윤홍균, 심플라이프)>이다.


아동분야 후보도서는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김려령, 문학동네)>, <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강정규, 해와나무)>, <복제인간 윤봉구(임은하, 비룡소)>, <분홍문의 기적(강정연, 비룡소)>, <알사탕(백희나, 책읽는곰)>이다.


시민투표는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시청, 학교, 지하철역, 서점 등에 설치된 투표판 또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18 부천의 책’은 이번 선호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월 12일 2차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한혜정 상동도서관장은 “부천시가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에 가입하는 쾌거를 얻은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해 문학창의도시를 대표할 도서를 선택하고 책을 통한 공감과 소통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요직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