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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02  편집부
장안구, 고객중심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용영)는 성균관대학교 기숙사 거주학생들의 전입신고 편의를 위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장민원실이 운영되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는 기숙사 거주 학생이 3,800명으로 매년 학기 초 전입신고를 하려는 학생들로 인해 관내 율천동 주민센터의 업무가 폭주하여 타 민원의 처리가 지연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장안구는 기숙사내 현장민원실을 설치하고 종합민원과에서 지원인력을 배치해 성균관대학생들의 전입신고를 처리할 뿐 아니라 정부민원포털 “정부24”이용안내 및 시·구정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학교 측과 협의하여 학교 홈페이지·게시판·현수막 등을 통해 현장민원실 전입신고 접수 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전입신고 시 학생들에게 건강보험료와 주민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일이 없도록 안내해 전입신고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춘분 종합민원과장은 “올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기숙사 거주 학생들의 행정편의를 도모하고, 민원분산을 통한 율천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일반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중심 맞춤행정으로 더 나은 대민행정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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