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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28  편집부
'화성뱃놀이축제’ 원점에서 다시
- 2002년 경기국제보트,요트쇼...2016년부터 경기도·화성시 같은생각 다른노선 -
- 전곡항 축제 70억원에서 20억원 줄어...관람객 오히려 더 늘어나 -
- 실크로드 당성, 화성의 천년역사...경기도명 올해 천년역사와 맞 물려 -
- 화성뱃놀이축제 66척 승선체험...화성시 해양산업 미래 열려 -

▲'2018화성뱃놀이축제'는 단순 축제가 아니라 천년의 역사 재조명하는 실크로드 당성 종점을 재조명해 보이고 있다.

화성뱃놀이축제는 수도권 최대 축제행사로 성공적인 케이스를 마련하고 있다.


우선 입지적으로 전곡항은 수도권 최대 요트,보트,유람선까지 선착 할 수 있는 최신식 항구가 마련 돼 있다.


또한 바다 축제 행사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이러한 화성시 뱃놀이 축제는 정치적으로 치우쳐 2002년 경기도와 화성시가 국제 보트 요트 행사를 시작 출발점은 매우 좋았다.


이러다가 경기도 단체장과 화성시 단체장 간의 당이 바뀌면서 특유의 수법을 활용 경기도는 경기국제보트쇼 대회를 일산 킨텍스로 옮겨 별도로 행사를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경기도 입장도 그럴듯하게 변경 이유를 내세우고 있다.


한번 경기국제보트, 요트대회를 하면서 예산 70억원 들여 천막을 지었다가 행사가 끝나면 다시 철거하고 비용 이 너무 많아 부담 일산 킨텍스로 옮겨 예산 17억원으로 경기국제보트쇼 전시회를 4일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지리적 여건이 좋은 전곡산업단지에서 얼마든지 보트쇼 전시장을 지울 수 있지만 이 또한 예산 이유로 경기도는 일산 킨텍스를 고집, 경기국제보트쇼는 같은 생각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는 시점인 가운데 화성뱃놀이 축제가 그 자리를 메어 일각에서는 실패할 것이라 생각했던 축제는 오히려 9일간 20억원으로 경기국제보트,요트대회 보다 절반도 되지 않는 예산으로 관객들은 더 많이 화성뱃놀이축제 장으로 매년 증가  성공하고 있다.


전곡항은 역사적으로 또 매우 중요한 지점인 것이 천년의 실크로드 지역 마지막 지점 당성이 마산포로 돼 있지만 지금의 전곡항 입구로 보면 역사적 가치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경기도지명 올해로 천년의 역사 경기도는 많은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다시 천년이 지나 전곡항은 해양 레저 스포츠 산업으로 재탄생 길을 열어 가고 있다.


과거 해양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당성부터 현재 서해안 해양 관광의 중심지인 화성의 모습을 화려한 퍼레이드로 만나볼 수 있다.

▲ 화성전곡항에서 '화성뱃놀이축제'는 오히려 경기국제보트,요트쇼 보다 많이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제토베이터&플라이보드쇼,와우스페이스 VR체험,독살물고기잡기,맨손물고기잡기,바다해설사,화성지질여행,당성Sea-Road탐험,안보체험,생존수영 등 9가지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인‘제토베이터&플라이보드쇼’는 높은 수압을 이용해 물 위에서 공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주말마다 1일 2회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환상의 섬 제부도까지 행사장이 넓어졌다.


제부도와 전곡항을 왕복하는 셔틀선이 일일 8회 운행되며, 제부도 연안을 즐길 수 있는 제부페리호 유람선도 체험할 수 있다.


제부도에서는 동탄예술시장 in 제부도,바지락 캐기 체험,전국남녀 비치발리볼 대회,경기만에코뮤지엄 제부도 아트파크 소확행 콘서트,제부도 아트파크 기획전시 “떠오르는 섬”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탄예술시장 in 제부도’는 30여명의 창작자가 참여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생활예술과 수공예 예술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며, 제부도 아트파크에서 진행되는 경기만에코뮤지엄 소확행 콘서트에서는 손승연, 자전거탄풍경, 여행스케치 등 다수의 가수들이 출연해,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 할 것이다.


이번 화성뱃놀이축제에서 66척 요트, 보트, 유람선까지 실크로드의 재 잠재력을 내다보며 서해안시대 새로운 뱃고동을 울리고 있는 곳이 화성 전곡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부터는 화성시 뱃놀이축제가 전곡항 뿐만아니라 제부도까지 다양한 축제 행사로 넓혀 나가고 있다.       

       
경기도는 이제라도 경기국제보트쇼 행사를 화성뱃놀이축제로 함께 화성시와 하나로 다시 출발해야 한다. 

 

늘 정치적 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도와 시가 따로 노는 바다축제, 이젠 종지부를 찍고 국민을 위하고, 도민을 위하고, 시민을 위한 바람직한 서해안 최대 해양산업 축제 기대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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