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8 10:58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63771
발행일: 2018/05/30  편집부
청주시, 서청주 IC 내 주차장 조성위한 협약체결
- 30일 한국도로공사와 공한지주차장 조성 주차난 해소 기대- -

청주시가 한국도로공사와 30일 오전 11시 2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청주 IC 내 공한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 부지인 서청주 IC 내 유휴공간에 공영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게 돼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차장 조성지는 청주시 흥덕구 신성동 41-3번지 일원 한국도로공사 소관 부지로, 면적 2669㎡에 주차면 95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건설회사 차고지로 쓰고 있어 5월말 장비 이전이 완료되면, 청주시가 부지정지 및 골재포설 등 주차장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공영 공한지 주차장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유지를 매입한 뒤 공영주차장을 설치하면 1면당 평균 6000만 원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약 56억 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둬 지자체와 관공서와의 협약을 통한 주차난 해소에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다.


이번 공영 공한지 주차장을 개방하면 출‧퇴근자, 고속도로 이용자의 카풀주차장으로 활용될 수 있고 인근 시민이 이용해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관공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차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곽유신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