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최우철)는 보훈재활체육센터로부터 공익지원 분야의 국민공모 신청을 받아, 올해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상이군경종합선수권대회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4명을 배치, 대회 운영을 지원하였다.
이번 국민공모제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주관, 제16회 상이군경종합선수권대회의 4개 종목(론볼, 사격, 양궁, 탁구) 진행을 지원,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하는데 주춧돌이 되었다.
대회 운영 지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는 “상이군경들이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주어진 여건에 대하여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것이라고 다짐하였으며, 대회 진행을 도우며 조금이나마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말하였고, 대회운영 측 관계자의 진술에 의하면 “대회 개최 전 인력부족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던 중, 보호관찰소에서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대회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하는 등, 대상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수원준법지원센터 소장 최우철은 “수원보호관찰소에서는 지역사회 지원, 소외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지원 등 7개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국민 및 기관에서 지원 신청을 받아 국민공모제를 실시하는 중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대하여 지원에 최선을 다해 지역 사회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