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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05  편집부
화성소방서, 새벽 주택화재 ‘신속한 소화기 사용 큰피해 막아’

화성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지난 3일 새벽 2시 45분경 화성시 송산면 공룡로길 소재 단독주택(보일러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빠른 119신고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로 초기 진압하여 화재피해를 저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주 박씨는 “빵, 빵” 터지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집주변을 둘러보던 중 보일러실 부근에서 소량의 연기와 화염을 목격 후 신속한 119신고와 보관 중 이던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진압을 시도하였고, 초기진압에 성공하였다.
 
이날 불로 온수보일러 일부가 소실 되는 등 소방서 추산 13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되었고,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아찔한 상황 이였지만 건물주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서승현 화성소방서장은 “소화기를 이용한 발 빠른 대처로 자칫 주택 전체로 번질 수 있는 화재를 막아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에 국민 모두가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봉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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