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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05  편집부
해양경찰교육원, 국가에 헌신한 숭고한 정신을 되새긴다.
-제63회 현충일 맞아 순직경찰관 위패봉안 및 추념식 개최-

해양경찰교육원은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 교육원 충혼탑에서 구자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교직원, 교육생, 유가족 및 해양경찰 재향경우회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경찰관 위패봉안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작년 11월 서해특정해역 침범 중국어선 단속 과정에서 고속단정 침몰사고 후유증으로 순직한 故 조동수 경감 등 3위(位)에 대한 위패봉안식과 순직경찰관에 대한 추모행사로 진행된다.


교육원 충혼탑은 2016년 2월 3일 국가보훈처에서 해양경찰충혼탑으로 지정한 이후, 1974년 북한 해군함정의 공격으로 전사한 863함 승조원 26명을 포함한 순직자, 공무상 사망자 등 184명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추념식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친 순직 경찰관과 호국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가슴에 담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해양경찰의 정신을 되새기며 그들을 기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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