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18.12.14 17:37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64315
발행일: 2018/06/27  편집부
공작새 숫놈은 암놈시선 끌기에

이번 6.13 지방선거는 여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그 만큼 국민들이 여당을 지지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반면 선거를 이용한 남북한 정상회담 이라던가 선거전날 트럼프와 김정은 위원장 간의 회담은 더욱 더 선거에 영향을 주었다고도 볼 수가 있다.


그 만큼 국민들은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기대 이상 선거에도 연결 여당의 앞승으로 이어졌다.


우리는 지방의원이든, 국회의원이든, 국민의 손에 투표로 뽑고 있다.


지방을 이끌어가고 나라를 이끌어갈 국회의원을 국민의 손에 달려있다.


그 만큼 국민의 뜻을 받아 들여 지방 정부를 이끌어가고, 국가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정치인들의 기대가 크다.


그러나 정치인들이 선거때만 되면 표를 얻기위해 마음에 있는 소리 없는 소리 할 것 없이 쏟아내고 있다.


당선만 된다면 안되는 것도 될것처럼 그럴듯하게 포장 국민의 귀와 눈을 어지럽히고있다.


정치인을 공작새와도 비교해보았다.


동물들 중 특히 공작새 숫놈이 하는 짓을 살펴보게 되었다.


숫놈이 날개를 피면 아름답게 보인다. 그리고는 암놈 시선 끌기위해 부지런히 노력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암놈은 숫놈의 활짝 핀 날개에 순간 반 하지 않고 계속 숫놈 하는 짓을 살펴보고 있다.


숫놈의 유혹인 줄 알면서도 암놈은 계속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


짝짓기에 쓸만한 놈인지 관찰 하고 있듯이 국민은 정치인들을 바라보는 것도 마찬가지다.


정치인이 유혹하는 행동과 말에 늘 신경 쓰고 있다. 과연 그렇게 정치인의 말에 타당성 있을까라고도 생각해보고 정치인의 언행과 행동 하는 짓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 정치 여.야는 굴곡이 심해 정당이 있다가도 없어지고 이름 바꿔가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


그 만큼 유동 표가 많이 있어 민심이 뒤집히는 우리 정치사 과거도 그렇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요동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보여 주었듯이 국민들이 기대는 크다고 볼 수 있다.


잘하라고 했던 것이 지역 여당 의원들 당선 다음 날 술 판으로 핀잔을 보이는 것도 있었다.


여당의 직권으로 의회나 집행부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집행 될 수밖에 없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의회 본 기능은 집행부와  늘 긴장과 대안 을 가지고 감시하며 올바르게 국민이 낸 세금을 제대로 쓰고 있나 살펴 보아야 하는것이 의회다.


의회가 같은 집행부와 같다는 이유로 눈 감아 주는 일이 발생한다면 언제든 다음 선거에 보란듯 뒤집힐 수 있다는 점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국민의 기대가 많아 더 열심히 올바른 정치를 하라는 국민의 마음을 읽었으면 한다.


언론도 이러한 여당에 대승만 바라볼 수가 없고 보고,느끼고,생각나는 대로 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정치인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이렇듯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려움이 뭐가 있는지 늘 국민 입장에서 정치하는 정치인이 되길 기원한다.


김효경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