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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09  편집부
이재명 도지사 억강부약(抑强扶弱)

사업하고자하는 사업가는 열심히 일을 해서 대기업에 도전하려 의지는 있으나 주변 어려움을 보지 못하고 앞만보고 뛰고있다가 일부 대기업은 불명예르 앓고있다.


그러나 승자가 되고도 승자 대우를 받지 못하고 정권의 눈치보며 알아서 움직이는 현실을 피할 수는 없는 것도 사실이다.


국내 대기업이 왜 존경 받지 못하고 총수들 연속 수사대상에 오르고 있다. 


공적 이익보다는 사적 이익에 앞서기때문에 지탄을 받아오고 있다.


이래서 정권이 마음만 먹으면 대기업 줄줄이 불법이 쏟아지는 것을 쉽게 볼수있다.


최근 대한항공이 그렇고 아시아나항공이 그렇다.
털면 얼마든지 털릴 수 있다는 구조를 갖고있다.


그만큼 대기업이 사회와  함께 공존 방법보다 사익에 몰두했기에 삐뚤어진 기업운영 손만 대면 불법으로 털리고 있다.


그럼 공정거래위원회가 2018년도 국내 대기업 자산 순위를 살펴 보았다.


1위는 삼성이 차지했고, 2위는 현대,3위는 SK 순으로 되어 있다.삼성 같은 경우 2018년 자산만 400조원 육박하고 있다.


공정위가 2018년 5월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60개 기업 진단을 공시대상기업진단으로 지정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수는 전년 57개사에서 3개사가 증가하는 등 경제가 어려운데도 대기업 순이익이 늘어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렇게 대기업 입맛에 맞게 운영되어 오고 있는 구조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취임 후 경기도청 첫 월례회에서‘억강부약’을 내밀었다.


‘억강부약’이란 강자를 누르고 약자를 돕는 것으로 경기도정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재명 도지사 인수위원회에서도 새로운 경기위원회 자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유한 4679명의 소멸시효완성채권 560억원 소각 추진하기로 했다.


소멸시효 채권이란 소멸시효가 지나서 채무자가 법적으로 더 이상 의무가 없는 채권을 말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앞으로 강자에게는 더 냉정한 잣대를 들이대고 약자에게는 베푸는 도정을 끌고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거는 기대는 크다고 볼 수 있다.


우리 현실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구조를 바꿔보겠다는 의지에 경기도민들은 이재명 지사의 공정사회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


강자가 가지고 있는 자산만 유용하게 경제에 잘 풀면 우리 경제는 숨통을 돌릴 수가 있다.


그러나 아직도 대기업은 이익이 없으면 철저하게 투자를 외면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골목상권까지 이익이 된다면 문어발식 그물망을 치고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사회가 골고루 잘 사는 사회를 위해서는 있는 자가 베푸는 사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해보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억강부약 공정사회 기대해 본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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