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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31  편집부
경기도청, "남한산성 수호천사 체험" 프로그램 열려
- 매월 둘째,넷째 토·일요일 (11시~16시) 수문장 체험가능


경기도는, 남한산성을 홍보하기위해 "남한산성 수호천사 체험"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조선시대 남한산성을 지키던 수어청 군사의 복장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행사로 전통국악 공연, 군사복장 전시, SNS를 통한 홍보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행사장소인 남문은 병자호란때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해 들어갔던 문으로 지금은 지화문이라는 이름이 걸려 있다.


매월 둘째·넷째 주 토·일요일에 이곳을 찾으면 조선시대 성문을 지키는 수문장이 될 수 있다.


행사에 필요한 복식과 창·칼·활·화살·언월도 등 각종 무기는 옛 문헌자료 및 무인 출신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에 근거하여 제작했으며, 복식류는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크기별로 준비돼 있다.


당일 11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남한산성을 찾은 탐방객 중 300명 이상이 수호천사 프로그램을 체험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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