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미술전시관은 " 집으로 가는 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사회에서의 다양한 의미를 지닌"집"을 사실적인 시각으로 작업하는 8명의 작가들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사람이 쉬어야 할 공간 "집"이 현대사회 흐름에 따라 철거(재건축)됨으로써 "집"의 상징적인 의미가 어떻게 변화되는가에 주목하여 바라본다.
전시는 크게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집", "사라져 가는 집", "가질 수 없는 집"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집"에 대한 노스텔지아에 주목하여 현대사회에 변화의 흐름에 따라 사라지고 있는 집의 형태를 보며 정착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내 집"에 관련되어 마주하는 현실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시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집"이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삶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또 어떻게 해석되고 변화해 가는지 "집"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9월 12일에 박수환 작가, 9월 19일에 박혜원 작가가 작품에 대한 소개와 작업 세계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마련해 관람객과 예술가의 공감을 통해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가능하며, 프로그램 당일 관람객은 자유롭게 참관 할 수 있다.
전시 개막식은 9월 6일(목) 오후 4시 수원미술전시관 1층에서 진행된다.
이종헌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