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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29  편집부
시화호 조력발전소 전망대 옥외광고 놓고 "진실게임" 들어가

   
안산시 시화호 조력 발전소 전경 전망대 옥외 광고 논란이 되고 있다.

- 안산시, 경관 조명 심의 들어오면 구청으로 자동 통보한다.
- 안산시 단원구,우리는 지금까지 경관조명 인허가를 내준적 없다.
- 시화호 조력발전소 전망대 LED 조명 편법 홍보 의혹
- 경기도 옥외 LED 광고 조례로 묶어 놓아

 시화호 조력 발전소 경관 조명 인허가를 놓고 시청과 구청 진실게임이 들어가고 있다. 안산시는 2013.07.29.일 시화호 조력발전소와 조력문화관 경관조명 설치 심의결과안을 한국 수자원공사장에게 통보했다. 안산시는 도시 디자인과에서 경관 조명심의에 맞는지 확인 후 인허가는 구청에서 내주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단원구 도시 주택과는 지금까지 경관조명에 대한 인허가를 내준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 수자원 공사도 안산시에서 경관조명 심의 받은 것만 가지고 지금까지 시화호 조력발전소 전망대 외벽에 LED조명을 설치 운영 해오고 있다.

 처음에는 단원구청 관계자도 LED조명에 대해서는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가 뒤늦게 경관조명까지는 인허가 내 준적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안산시 도시 디자인과 관계자는 시에서 경관심의가 들어오면 결과를 담당 구청으로 통보 해주고, 구청은 심의내용이 조건부에 맞는지 확인 후 규정에 맞으면 인허가를 내주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했다. 수자원공사도 지금까지 경관조명심의로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만 알고 있다. 이러는 사이 수자원공사는 2013년 경관조명 심의만 받고 인허가 없이 지금까지 편법으로 시화호 조력발전소 전망대 외벽에는 LED로 조명 홍보를 해오고 있다. 이렇게 안산시는 경관 조명을 놓고 구청과 진실게임에 들어가는 사이 수자원공사는 인허가도 없이 버젓이 옥외 LED 광고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경기도 옥외 광고에  관한 조례를 살펴보면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는 LED 등을 이용한 옥외 광고는 규제 대상으로 되어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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