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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12  편집부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분양 현혹
-사업신청 7개월만에 2천 666가구 승인
-모델하우스 기본형이 아닌 확장형 유도, “소비자를 현혹”
-화성시 관계자 “남들하기 때문에 했다” 변명

병점역 부근 아이파크 캐슬 지난 9일부터 총 2666가구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아이파크는 지난 425일 사업신청을 시작으로 7개월만에 사업승인에 필요한 기관 협의전 44항목 이상 없이 처리 914일 사업승인을 내주었다고 화성시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아이파크 캐슬은 지난 7일 착공계를 내고 9일부터 화성시 태안로 157번지에서 모델하우스를 분양에 들어 가고 있다.

 

모델하우스를 살펴보면 설계도면상 기본형과 확장형이 있는데 아이파크 캐슬은 아예 확장형 모델 하우스로 분양 이곳을 찾는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주택법 38조의 3을 보게 되면 기본형과 확장형으로 되 있는데 기본형 모델하우스로 하되 확장형으로 원할시 발코니에 대한 세부 사항으론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제 82 견본주택 건축기준 3항에 일반인들이 알수 있게 끔 표시하면 된다고 되 있다.

 

확장형일 경우 분양 카다로그에 확장형으로 대치하게금 되어 있는데, 분양사측은 아예 기본형 모델하우스는 배재되고, 확장형으로만 모델하우스를 만들어 놓고 이곳을 찾는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병점동 김모씨는 분양사측이 기본형 모델하우스를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확장형 모델하우스로만 전시 소비자들을 현혹하며, 우롱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라고 밝히고 있다.

 

12일 취재진은 화성시 관계자에게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사실이 있냐고 물어보자 아이파크 캐슬 모델하우스를 분양 전 방문시 문제점이 없다고 밝혔으나 취재진이 기본형 모델하우스 보다 확장형 모델하우스에 맞춘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다른 곳에서도 기본형 모델하우스를 배재한 확장형 모델하우스로만 분양하기 때문에 아이파크 캐슬도 그렇게 한 것으로 했다며 남탓으로 돌리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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