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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26  편집부
한국뉴스협회 창립
-회장, 권중섭 중부뉴스 대표
-부회장, 이승길 경기남부신문 대표
-부회장, 이미숙 경기북부포커스 대표
-총무,이일수 투테이경제 대표

  홍수같이 쏟아지는 뉴스 새롭게 정립할 필요성을 요구되고 있다. 한국뉴스 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만복림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임원진으로는 회장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 , 부회장에는 경기남부 신문 이승길 대표, 경기포커스 이미숙 대표를 선출, 총무에는 투데이경제 이일수 대표로 선출되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뉴스는 메이저언론들의 일방적인 주도로 일반 언론들의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현실이다.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는 이른바 부자언론을 중심으로 한 여론몰이형 언론의 길을 말함이 아니다. 건전한 언론의 발전을 위해 전근대적인 언론시스템의 혁신이 불가피한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메이저 언론들은 이른바 종편조차 장악하고 국민들의 여론을 입맛에 맞게 재단해내는 이른바 독과점 언론시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위험천만한 것이다, 이제는 인터넷과 유튜브를 중심으로한 SNS시대로 범람하는 뉴스에 자칫 그릇된 정보전달과 여론몰이를 위한 뉴스가 난립할 우려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른바 가짜뉴스의 창궐이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중소언론매체들은 몸과 발로 현장을 뛰고 있다.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지만 메이저 언론들의 독주에는 역부족이다. 그렇다고 언론의 사명감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비록 작지만 가슴은 웅대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지금이다. 작금의 심각한 언론의 위기가 사회정의를 위하여 얼마나 큰 위협이 되고 있는지를 여러 곳에서 목도하고 있다.

 

일선시군구에서 이른바 지방신문이나 주간신문, 인터넷신문, 전문지라는 이유로 배척당하고 홀대를 받는 이런 언론 풍토는 사라져야 한다. 모든 언론인들이 자유로운 공간에서 당당하게 겨루며 불평등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스스로 펼치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

 

우리는 이제 한국뉴스운동을 시작하고자 한다. 이는 모든 중소언론인들은 물론 뜻있는 매체들이 결속하여 시대적 언론운동이자 범국민적 운동으로 사명감을 갖고 이를 승화발전시켜 나가 언론의 새로운 혁신시대를 선언하고자 한다. 지금 열악한 여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언론동지들을 한데 모아서 사회적이며 국가적인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응전략을 세우고 장기적인 실천 계획을 차근차근 추진하여 우리의 자긍심을 드높이고자 그 기치를 높이 든다.

 

이에 뜻있는 언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한국뉴스협회를 출범시켜 다양한 실천 운동을 통해 우리 위상을 고양하기 위한 적극적인 연대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이 운동을 통해서 메이저 언론들의 독과점시대를 청산하고 명실상부한 한국뉴스의 참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는데 한국뉴스협회가 그 막중한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

 

 

 

 

20181124

      

 

 

한국뉴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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