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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7  편집부
수원시와 화성시 손 맞잡고 군공항 고민할 때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4월초 용역 발표 예정... 화옹지구도 자유롭지 못해

-수원시와 화성시 손 맞잡으면 쓰레기장보다 국제공항 더 유리

-중부뉴스도 지난해 군공항이 화성 국제공항이 될수도 있다고 예측 보도

 

경기도와 인천, 서울시에서 앞으로 같이 사용할 쓰레기 대체 매립장을 2035년까지 사용할 용역의뢰 오는 4월초 3-4곳 발표를 앞두고 예비지역에서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인천지역 매립지 재 3-1 매립장이 2015년 종료 되면서 인천시는 환경 피해를 이유로 매립을 종료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대체 매립장이 경기지역으로 화살이 쏠리고 있다.

 

특히 화성 화옹지구도 예비지역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인근 주택가 적고 산업발전 저해요소가 없다는 점. 교통망이 좋다는점 등에서 쓰레기 대체 매립지로 예전부터 뒷소문이 돌고 있는 지역으로 밝혀지고 있다.

 

화성시는 화옹지구 일대를 철새 도래지 등 서해안 관광 지역으로 잡혀 있지만 수원 군공항 이전 예비 지역으로까지 잡혀 있을만큼 관심 대상 지역이다.

 

수원시도 군공항을 화성 화옹지구로 옮기려고 하는 것에 화성시는 결사 반대하고 있는 입장에서 수도권 쓰레기 매립장까지 예비지역으로 잡힐 경우 화성시로서는 깊은 고민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

 

화성시 시민대책위 한 관계자도 쓰레기 매립장보다는 군공항 이전하여 민간공항으로 발전 화성국제공항이 좋기는 하지만 현시점에서 당장 좋다고는 할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지금까지 수원 군공항 이전 반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찬성할 수도 없는 입장에서 화성시의 입장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중부뉴스는 지난해 125일 군공항 국제공항으로 바뀔수도 있다고 영상 뉴스로 내보낸 적이 있고, 수원시도 보도후 국토부를 방문 민간공항 건설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어찌되었든 4월에 발표되는 수도권 매립지가 화옹지구로 잡힐 경우 어떤 것이 도움이 되는지는 화성시는 고민할 수밖에 없으며, 수원시와 손을 맞잡고 군공항 이전 해결 시점에 와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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