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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22  편집부
중부뉴스 창간 16주년 해에
- 중부뉴스, 올해부터 대마재배허가 1호 받아 … 재배 들어가
- 인류 새로운 의약 이정표 “의료용 대마사업 연구 들어가”

중부뉴스는 창간 16주년을 맞이 했다.
중부뉴스가 16주년해에 의료용 대마 생산을 2019, 3, 2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허가 1호를 받아 혁신적인 사업에 돌입하게 됐다. 외국 같은 경우는 대마 산업화로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는 반면, 국내는 불법마약류에만 집중되고 있다.
국내는 마약류 집중단속도 있지만 뒷면에는 검거성과 점수가 높다는 것이다.


마약류를 직접 제조해 10g 이상마약류를 수출할 경우 단속한 공무원은 점수가 150점으로 가장 높다.
마약류를 판매하거나 구매할 경우는 100점을 받을수 있다.
국내는 이렇게 마약류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사이 외국은 대마 산업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마 산업으로 활용할수 있는 것을 살펴 보면 의약품 분야, 섬유분야, 식품분야, 산업분야로 크게 볼수 있으며 의약품 분야에서는 뇌전증, 암성통증, 신경통, 당뇨병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의료용품 분야로는 탄력붕대, 의수족, 마스트, 봉합사, 거즈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섬유분야로는 의료용, 산업용, 슈퍼 및 나노 에코섬유로 사용되고 있다.


생활용품 분야로는 화장품, 치약,비누,생리대, 주방용품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식품분야로는 햄프씨드, 맥주, 소주, 막걸리, 음료, 오일, 떡류, 씨리얼, 우유, 와인, 간장, 된장등으로 사용하는 등 대마산업으로 유용한 물질 480여가지가 있다.


국내는 최근 마약규 단속에만 혈안이 되고 있는 사이 외국은 대마사업으로 경제를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대마의 성분과 효능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먼저 국내에서 대마 생산지로는 경북 안동, 상주와 충남 당진, 전남보성군을 뽑을 수가 있다.
하지만 생산량은 중국시장에 밀려 매년 줄고 있다는 점이다.


선진국에서 대마초를 합법화하여 생산을 늘리고 4차산업 전진기지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마(삼, Hemp)는 의(衣)·식(食)·주(住)를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친환경식물이다.
대마의 학명은 카나비스 사티바 엘(Cannabis sativa L.)이다.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대마의 종류는 사티바(Sativa), 인디카(Indica), 루더랄리스(Ruderalis) 3종류인데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것은 사티바이다.
사티바는 라틴어로 ‘유용한’ 이라는 의미이다. 이름이 말해 주듯이 대마에 함유되어 있는 유용한 물질은 480여 가지나 된다.


그리고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 성분은 60여종 이상 된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성분은 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노이드(THC)와 칸나비디올(CBD)이다.


대마를 한나라 의학서에서는 불로장생의 효능이 있다고 했으며, 동의보감에서는 당뇨, 신경통, 풍습마비, 무좀, 생리통, 기혈보강 등 삼씨의 우수성을 기록하고 처방했다.
이렇듯 우리민족은 5천년동안 한약으로 애용해 왔다.


 

특히 대마는 항균성, 항염증성, 항진균성, 통증완화, 신경보호 등의 효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선진국에서 항암제, 치매, 뇌전증, 당뇨병 치료제 등을 개발 시판하고 있다.
그리고 대마씨(Hemp seed, 마자인) 속에는 필수아미노산과 필수지방산이 풍부하여 미국의 암학회, 심장병협회, 뇌전증학회 등에서 치료하는 슈퍼푸드로 선정하여 식품분야에서 선호도가 높다.


미국 내비갠트 리서치에 따르면 친환경 건축자재 세계시장 규모는 2013년, 160억달러(약 134조 7천억원)에서 2020년 2,540억달러(약 294조 6천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BIS 월드는 2020년경 미국시장규모를 134억불(14조원)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종사원수는 20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고, 미국 투자은행 코웬앤코도 2026년에 500억 달러까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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