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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0  편집부
안산시에서 열린 제 65회 경기도대회는 난장판이다.
- 관람객 자리 지키고 있는데 선수·임원 입장후 일부 퇴장
- 단체장들 지역 선수만 입장하면 덩달아 퇴장
- 성화 마지막 점화때 단상에는 시민들만 자리 점령

  

65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안산시가 2008년이후 11년 만에 두 번째로 24개 종목 31개 시·1840 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9일부터 3일간 열전을 벌인다.

 

경기도 31개시·군 선수들이 안산 와~ 스타디움에 참가 하면서 자율적 입장식이 질서는 오히려 무너지고 있다.

 

관람객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선수·임원과 단체장들까지 일부 입장식이 끝나면 퇴장해 버리는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었다.

 

개회식 전 후 선수 임원들의 이래서 체육대회 질서는 더 무너지는 장면을 살펴보면 이렇다.

 

도지사와 시장·군수들간 서로 투표로 당선하여 입성한 만큼 이번 경기도 체육대회에서도 단체장들이라 눈치보지 않고 서로 견등한 위치로 보고 있어 개회식 단상도 난장판으로 지역 선수들만 퇴장하면 동반 단체장들도 퇴장하여 단상은 썰렁해 보였다.

 

관중석에서 한 시민은 단체장들의 행태을 보고는 이렇게 말했다.

 

개회식 행사 입장하는 선수·임원은 관객을 무시하고 자율에 맞기다 보니 이렇게 보기 흉한 개회식 장면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고밝히고 있다.

 

이러한 자리에 유일하게 연천군수는 여·야라는 점에서 서로 도지사와 군수와 손을 잡고 높이 세워들고 우리는 이렇게 돈독하다는 면을 경기 도민들에게 보여주려고 그나마 노력해 보였다.

 

같은 여당시장들은 야당 군수처럼 도지사와 같이 손을 잡고 높이 올리는 것을 볼 수가 없었다.

 

경기도지사 같은 경우 긴 재판으로 힘이 빠진 것을 알아 채린 일부 단체장들은 외면하고 있어 보였다.

 

개회식 마지막 중요한 점화시간에는 도지사와 시장 군수 단체장이 단상에 한명도 없이 점화는 어둠속에 마지막 남아 있는 관중석 시민들이 자리를 찾이한 가운데 축복속에 빛나게 성화는 타오르고 있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생동하는 안산시에서 역동하는 경기의 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어 개회식 감동과는 거리 먼 체전을 준비하고 있어 능력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래서 경기도 65회 체육대회는 보기 민망할 정도로 개회식 행사는 끝을 보게됐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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