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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28  편집부
안산시민시장 행정 엇 박자
-안산시단원구청,5일장 주차시간 표지까지 안내
-현수막엔 불법, 노점상 최대 피해자는 시민주장 갈등
-노점상측, 쓰레기 수거비용 제시 눈길

재래시장 놓고 안산시와 전통시장 연합회측과의 갈등을 빚고 있다.

 

안산 시민시장은 25년부터 전통재래시장을 5일장 운행해 오고 있다.

 

안산시민시장은 수도권의 명물 최대 재래시장으로 인근 수원, 화성, 안양, 시흥등에서 재래시장 5일장을 구경하러 시민들이 몰려 들고 있다.

 

시민시장 관계자는 안산시 단원구에서도 공휴일 및 5일장 주변 주차 허용 알림까지 안내게시판으로 부착되 있다.

 
  

재래시장 활성화는 지역 국회의원들도 동참 수원시 팔달구 국회의원 같은 경우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로부터 787천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안산시 단원구는 전통시장 5일장 활성화에 찬물을 붙고 있어 전통시장협회로부터 논란이 되고 있다.

 

시민시장관계자는 안산시 단원구 시민시장을 단속하고 있는 용역직원들은 최근 5일장이 열릴때마다 천막기둥에 행정집행계고서를 수시로 붙이고 간다고 했다.

 

상인회측에서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붙이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본 결과 인근 신측 아파트 입주자 들이 거리 질서 문란하다는 이유라 하지만 인근 아파트는 6월 후에나 입주가 시작되는 것과는 맞지가 않고 있다.

 

취재진이 시민시장을 돌다보니 또 다른 현수막이 눈에 뛰었다.

내용인즉 불법, 탈세로 노점 이용 최대 피해자는 시민 자신입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한쪽에서는 안내 게시판에까지 5일장의 주차 이용 시간표까지 안내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현수막을 내걸고 불법,노점 이용 최대 피해자는 시민이라고 엇박자 갈등 행정을 부추기고 있다.

 

시민시장 상인회측은 우리도 노점상 자리를 차지하면서 쓰레기 수거 비용이라도 낼수 있는 의견을 내놓고있기도 하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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