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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09  편집부
용인 지역 현황, 용인기자협회가 토론으로 이끌어가...
-토론장에 500여명의 방청객이 몰려 성황
-지역현황문제 주제 발표로 풀어가 ... SNS Live 중계

용인지역 시민단체와 지역언론이 지역현황을 토론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용인기자협회 주관으로 7일(수) 용인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버스준공영제와 마을버스 운영’에 대한 공청회가 백군기 용인시장, 이건한 용인시의장, 정춘숙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내빈과 시민단체와 시민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 최재은 용인기자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최재은 용인기자협회 회장이 좌장으로 진행 하였으며, 주제발표로 유정훈 아주대 교수와 임철영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실장이 하고, 패널로 김진석 용인시의원, 박우열 경기남부시사저널 대표, 송명선 용인시 대중교통과장, 손남호 용인인터넷신문 대표가 발표를 한후 방청객들과 질의와 답변 등 토론이 이어졌으며, 이날 토론 내용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Live 중계가 되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높은 호응속에서 열렸다.
 
▲ 백군기 용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건한 용인시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좌장인 최재은 회장은 ‘현재 버스기사 처우개선을 위한 임금보전 방식에 관해 전문가 및 시민들의 폭 넓은 의견수렴으로 용인지역 버스 준공영제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도출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용인기자협회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인사말에서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행 등 현안사항을 공청회를 통하여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여 살기좋은 용인시를 만드는데 적극 나설 것이며, 마을버스 운영활성화로 서비스 질도 함께 향상되어야 하고 버스 사업자들의 투명한 경영을 해 줄 것’도 주문 하였다.
 
▲ 주제 발표자와 패널 발표자 

최저임금 인상 및 주52시간 근무제 등으로 대중교통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있는만큼,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행이 정책적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다각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패널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졌으며, 유정훈교수는 ‘준공영제 실시와 요금인상의 현실화로 운전자들의 처우개선이 이루어지고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 질이 향상 되어야 한다’고 했다.

임철영 실장은 ‘50인 이상 사업자가 불과 4개월 후면 주52시간제 근무로 운전기사 인력이 더 필요할 뿐 아니라 현재 타 지자체 대비 요금이 낮은 상태의 환경여건이 심각한 상황으로 개선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주장 했다.
 
▲ 방청객들과 패널간에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 
 
패널 김진석 시의원은 ‘향후 사업확대나 친환경 차량도입으로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여 장기적으로 버스체계 개편과 운수 종사자 처우 개선에 염두를 해야하며 이용자측면, 정책적측면, 업계측면에서 다각적으로 정책을 발굴하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박우열 대표는 ‘용인시 버스 문제 해결방법은 시민의 생각에서 접근해야 된다고 발표하면서, 용인시는 현재 인근 수원시나 성남시, 광주시에 배해 대중교통 노선이 최고로 열악함을 지적하고 요금 조정도 중요하지만 대중교통 노선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개선 되어야 한다’고 주장 했다.
 
▲ 행사 (1)
 
▲ 행사 (2)
 
▲ 용인기자협회 회원사 기자 
 
송명선 과장은 ‘20년 7월까지 추진중이 용인시 버스운영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설명하고, 운수업체 경영분석, 버스운영첵 타당성 검토 및 정책 방향’을 제시 하였다.

손남호 대표는 ‘대중교통의 사회적 대화 모색 및 정책 제안으로 마을버스 요금인상에 대한 진단과 운전기사의 인건비 분석, 운송원가를 비교 분석 발표’하여 토론장을 고조 시키기도 했다.

용인기자협회에서는 이번 버스 준공영제와 마을버스 운영에 대한 공청회 내용에 대해 패널의 발표 내용과 토론 내용을 3차례에 걸쳐 보도하여 시민들에게 알려 나갈 예정이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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