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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8  편집부
경기대 평가 27위에서 112위로 추락원인
- 사학비리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나도··· 사학비리만 보여
- 교육부관선 들어서면서 학교 경쟁력 오히려 추락
- 학생회측, 학내문제 해결되길 원하며 책임 비젼 있는 제시
-정치 보복이 사학비리로 둔갑 속내막 뒤늦게 알려져

경기대학교 입구엔 손종국 전 총장의 교내복귀 결사반대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유인즉 비리총장 이사 선임을 교수회, 노동조합, 총학생회, 총동문회에서 반대하고 있다.

 

그럼 손전총장이 있을때와 교육관선으로 들어왔을 때 어떤 차이가 있나 살펴 볼만하다.

 

손전총장 있을때만해도 전국대학 평가 27위로 있다가 사학비리로 물러나고 관선으로 들어오면서 현재는 112위로 추락하고 있다.

 

취재진은 먼저 전총장과 지난 27일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인터뷰를 해 보았다.

 

손전총장은 이미 공적으로 복권되어 하자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사학법 규정에 따라 설립자 가족이 이사로 선임하게 되 있다.

 

전 송전총장은 다만 지난날 과오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경기대학을 다시 명문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미 다른대학 설립자 가족이 복귀해서 대학발전을 위해 과감한 투자로 상위권으로 진입하는 일도 있는데 경기대는 유독15년전 사학비리만 문제 삼는 사이 대학평가 112위로 추락되고 있다.

 

손종국총장은 과거 정치적 탄압이 사학문제로 번져 많은 고통을 학교 측에 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손전총장은 총장자리가 중요하지 않다며 경기대를 살리는데 마지막 비젼을 제시하기도 했다.

 

먼저 특화사업을 추진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4차 융복합 발전 방향을 구상 경기대의 명성을 되 찾겠다는 것이 손전총장의 의지가 담겨 있다.

 

교직원중 일부에서는 현 경기대학내 분쟁은 전 손총장을 비리 총장으로만 몰고갈 것이 아니라 예전처럼 명성을 되 찾아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경기대 총학생회측도 과거 문제보다 앞으로 비전있는 총장이 들어와 학교 발전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적인분이 들어왔으면 한다고 했다.

 

현재 경기대내분은 전손총장의 이사 입성을 놓고 찬성과 반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에서도 이사승인을 놓고 심의에 들어가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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