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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06  편집부
수원시 체육회장 선거, 후보 편파 논란

- 박광국 후보, ‘유튜브 영상으로 수원시 체육인들에게 사전 선거운동

- 윤영구 후보, 수원시 체육회장 출마서류 글자 한자 틀렸다고 재청구

- 선거 앞두고, 수원시 체육회 예년에 없던 표창장 늘려, 선심성 관권선거 의혹

- 체육회 이사 선관위로 옮겨, 윤영구 후보 흠집내기 논란

 

수원시 체육회장 후보자, 기호추첨을 하고 있다.

 

수원시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놓고, 벌써부터 과열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박광국(64국제산업 대표) 후보는 점진적이고도 단계적인 변화에 방점을 두고, 실행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변화해 나갈 생각이다. 오랜 기업 경영의 경험을 살려 체육회를 이끌겠다.”며 수원시 체육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고, 윤영구(49가톨릭관동대 교수) 후보는 정통 체육인으로서 현장 및 대학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시 체육 발전을 이끌겠습니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광국 후보는 수원시 체육회 수석 부회장으로 있다가, 수원시 체육회장 출마 60일 전 사퇴했다.

 

하지만 수원시 체육인들에게 신년 인사말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하여, 간접적으로 사전 선거운동 의혹을 받고 있다.

 

수원시 체육회 이사에서 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로 옮긴 A위원은, 지난 5일 회장후보 기호 추첨 전에 윤영구 후보를 놓고 규정에도 없는 주소직장 등을 거론하며 흠집 내려고 했으나, 선관위 위원장이 회장출마 규정을 다시 살펴보고는 문제없다고 했다.

 

윤영구 후보는 수원시 체육회 측이 후보 등록 시 제출한 서류에서 글자 한 자가 틀렸다고 재청구 하는 등, “수원시 체육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려는데, 관권선거의 벽은 너무 높다고 밝히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수원시 체육회 송년행사에서도 예년에는 없던 표창장을 대폭 늘려, 선심 사례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2018년 송년회 표창장은 21건인데 반해, 2019년 송년회 표창장은 무려 30건으로 선심성 사전 선거운동 의혹을 사고 있다.

 

한 체육회 관계자는 종목단체 간부를 불러놓고 이번 선거에 누구 찍는지 잘 알지?” 했다는 반강제성 선거운동도 후문으로 들려오고 있다.

 

수원시 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시 체육회장 후보자 검증 절차를 받고 있다.

 

이렇게 수원시 체육회장 선거를 놓고 수원시 체육계 김씨는 수원시가 인구수도 줄고 경기도 좋지 않은데, 패기 있는 회장이 나와 활기 넘치는 수원시 체육계를 이끌었으면 한다고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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