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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임프레시보코리아) |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내 운동 즉, ‘홈트’를 즐기는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영상이나 라이브 코칭을 통해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운동 효과와 동기부여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이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운동 센싱 기술로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비대면 홈트레이닝 솔루션 ‘임프레시보코리아(대표 안영석)’이 그 주인공이다.
임프레시보코리아는 비대면 상황에서도 올바른 자세로 자기 몸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의 운동 상태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반의 운동 센싱 및 PT 분석 시스템을 제공해 비대면으로도 효과적인 맞춤형 PT와 코칭의 퀄리티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고객의 운동 및 행동 상태를 미세한 단위까지 인식·측정하기 위해 ‘5D Multi-touch’ 기반 스마트 매트 센서를 개발했다. 해당 센서는 의료기기 1등급의 스펙으로 운동 상태의 분석뿐만 아니라 헬스 케어 관리 및 평가정보 등의 콘텐츠 제공까지 가능하다.
비대면 운동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바일 디바이스와 연동된 머신러닝 분석 소프트웨어는 실시간으로 자세가 올바르지 않은 부분을 자동으로 인식해 바로 알려주며, 운동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콘텐츠 및 맞춤형 코칭을 가능하게 한다. 코치 없이도 콘텐츠로 올바르게 운동할 수 있는 비대면 PT가 가능한 것이다. 운동 효과 및 동기부여의 극대화와 함께 통증이나 부상 위험도 낮춘다.
임프레시보코리아는 자사 핵심 기술력인 센서 개발을 중심으로 하드웨어 설계 및 컨트롤러 개발,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앱 개발까지 ‘턴키’ 솔루션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자체 제품 개발 라이브러리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운동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헬스케어 데이터를 저장·가공해 개인의 맞춤형 데이터 기반의 PT 시스템 및 측정·평가·훈련 시스템을 적용하는 로드맵도 보유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단순한 제품 및 소프트웨어 판매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사용에 따른 프라이싱 모델 구축과 구독형 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구축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이는 곧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과도 연결된다. 기존의 B2B 세일즈 파트너들인 미국 최대의 홈피트니스 기업들과 기술 라이센싱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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