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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06  편집부
최근 제부도 모세길, 잦은 사고 우려


- 모세길 잦은 교통사고 이어져 대책 시급

- 중앙선 없어 대형차 스쳐 지나가도 책임 회피

- 야간 통행 땐 시야 어두워 추락 위험까지


지난 4일 SUV 차량 1대가 방지턱에 충돌하여 멈춰 통행로가 막혀 있다. (사진 제공) 평택해양경찰서

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시민들은 답답한 나머지, 황금연휴를 맞아 관광지나 공공시설 나들이 하는 등 넓은 야외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못지않게 관광객 인파가 제부도로 몰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일 제부도 모세길을 통행하다가 교통사고가 났는가 하면, 5일에는 110분 경, 밀물 시간 때보다 일찍 바닷물이 모세길을 덮치면서, 제부도를 나가려던 관광객들이 모세길 중간지점에서 다시 제부도 쪽으로 후진으로 빠져 나가는 현상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수십여 대가 제부도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제부도 도로에서 정체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제부도 모세길은 아스팔트로 겉포장했지만, 바닷물의 썰물과 밀물의 잦은 교차로 모세길 아스팔트가 파손되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특히 제부도 모세길은 중앙선도 없어 대형 차량이 스쳐 지나갈 때면 사고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야간에 모세길 진입하다 보면 주변 가로등까지 흐려, 자칫 잘못하면 추락사고까지 도사리고 있다.

 

잦은 교통사고와 모세길 열림과 닫힘을 예측하지 못하는 자연현상까지 발생,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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