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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5  편집부
제부도, 대표 관광지인데 관광 가이드·안전요원 전무

- 바닷물 들어오기 전 안내 방송 알림이 전부

- 관광 가이드·안전요원 배치 시,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 기대


지난 21일 제부도 매바위에서 관광객 3명 중 1명이 익사해 수습에 나서고 있다.

화성시 제부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모세길이다.

 

화성시도 화성의 관광 대표지역으로 제부도를 뽑고 있다.

 

이러한 제부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 볼 필요성이 있다.

 

관광지라하면 그 지역 관광 가이드가 처음 온 관광객들에게 관광안내와 특성 등에 맞게 설명해야, 보는 것에서 알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다시 알게 된다.

 

제부도는 이러한 관광 가이드도 없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알아서 주변을 훑어보고, 차량으로 쓱 한 바퀴 둘러보고 나가는 것으로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 이곳 제부도에는 안전요원이 없다는 맹점을 갖고 있다.

 

바닷물이 하루 두 번 열렸다가 닫히는 모세의 기적을 보러 오는 관광객도 있지만, 매바위 등을 돌다 바닷물이 잠기면서 고립되어 사망하는 일까지 발생했지만, 안전요원이 없어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바닷물이 제부도 해안으로 밀려들어올 때, 1시간 전에 대피 방송 하는 것이 고작이고, 그 외 안전요원 없이 통제가 되지 않아, 지난 21일 갯바위에서 3명이 놀다 뒤늦게 바닷물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수영으로 나오려다 1명 사망, 2명 구조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이곳 주민 최씨는 최소한 안전요원이라도 배치했더라면, 귀중한 생면은 구할 수 있었다.”하루빨리 안전요원을 상주시켜야 한다.”고 했다.

 

또 다른 주민 김씨도 지금과 같이 일자리 구하기 힘든 이때,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요원 일자리라도 마련해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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