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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03  편집부
의왕소방서, 빛나는 시민의식으로 '초기 화재 진화'


의왕소방서는 지난 30일 오전동 한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신고자의 빠른 신고와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진압으로 대형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1층에서 과일가게를 운영중인 신고자가 상가 건물 옥상 간판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 즉시 신고를 하였으며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는 관리사무소 소장이 비치된 소화기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한 건이다.

 

신고자와 관리소장의 빠른 판단으로 인하여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평소 주변 도로가 좁고 소방차량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지역일 뿐만 아니라 해당 건물에 독서실, 학원 등 다중이용업소들이 많아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기에 소방서와 인근 주민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의왕소방서는 지난 4월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인한 피해 저감 사례에 대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상제도를 운영, 피해자에게 새로운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급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이번 화재에 대해서도 보상제도를 통해 신고자와 관리사무소 역시 새로운 소화기를 지급받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 이상의 효과를 갖는다.”면서 모든 시민이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 우리 사회를 지키는 숨은 영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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