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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15  편집부
경기도 콜센터, 도민들 돈 먹는 하마

- 경기도청, 콜 지연되면 발신자 부담

- 대기인원, 많게는 30~50명까지

- 대기시간 통화료 부담은 발신자 몫으로 돌려


경기도청

도민들이 경기도청 콜센터에 접근하기가 힘들다. 그것도 모자라 발신자 부담으로 안내되고 있다. 통화 대기 지연되면서 끝날 때까지 발신자 부담으로 돌리고 있다.

 

경기도청에 관해 문의하고자 경기도 콜센터 120번을 누르면 먼저 통화 녹음되고 있다고 안내방송이 나온다. 그리고는 통화 폭주라고 하면서 콜센터 직원에 대한 따뜻한 안내 부탁한다고 나오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안내방송엔 모든 상담원이 통화중이라고 알리고 있다.

 

그러면서 통화 가능한 시간까지 알려주는데, 보통 20명에서 40명까지 대기해야한다고 안내하면서, 대기 기본요금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때 대기 기본요금은 발신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3분에서 6, 그 이상도 대기할 수 있다.

 

서울시청이나 부산시청·인천시청 등 광역단체는 곧바로 관련 부서로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경기도와 대조를 보이고 있다.

 

도민들의 경기도청 접근을 불편하게 만들어 놓고, 경기도는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추구하고 있다.

 

수원에 사는 김모씨는 도민들 콜 접근할 때 돈 먹는 하마로 만든 것이 새로운 경기냐고 묻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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