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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07  편집부
감사원도 수원시 단체장 선출 독선에 동의

- 감사원, 신문·방송 통해 공개된 내용 감사 없이 종결처리

- 시민들, 문제 있으면 언론매체 신고하면 감사받지 않아...“이해 안가


 

염태영 수원시장 임기 5기부터 7기까지 10여 년간 수원문화원장과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의 장기 선출을 놓고, 염태영 수원시장의 장기 단체장 선출독재 의혹을 받고 있다고 중부뉴스 729일자로 보도한 바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감사원에 개선의견을 내놓았지만, 감사원 수원사무소 역시 신문·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해 이미 공개된 내용은 감사제보의 처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종결처리 한다고 밝히고 있다.

 

도지사나 시장들이 특정 단체장 특혜 선출을 놓고, 장기적으로 자리 잡아주는 배경에는 단체장의 학연·지연 등이 뒤따르고 있으며, 또한 예산지원에 영향을 미쳐 단체 회원들도 능력은 뒷전, 배경에만 쏠리고 있어 장기 단체장 선출이 가능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를 두고 수원에 사는 박모씨는 언론이나 방송에 공개된 내용을 감사원에서 종결처리 한다면, 먼저 언론사에 먼저 손을 써서 공개하는 것이 낫다.”고 밝히고 있다.

 

이렇게 감사원의 기능을 단지 언론보도로 종결처리 되는 규정의 허점을 이용, 단체장들의 선출 특혜로 이어지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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