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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0  편집부
공매물건 인수 신원확인 시, 서류간소화 눈길

- 용인동부경찰서, 낙찰자에게 공매물건 오토바이 전달 과정...서류는 간소하게 처리

- 담당 경찰관, 점심 직전 온 민원인에게 식권까지 제시...감동 주어



사법기관에서 진술하게 되면 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 더 나아가서는 본적까지 기재하도록 되어있다.

 

요즘 시간이 있어 자산공사 공매물품을 검색하여, 우연하게 용인동부경찰서에서 공매물건으로 입찰한 오토바이 낙찰을 받았다.

 

지난 9일 오전 인수인계과정 서류작성에서 신원확인 차, 성명·핸드폰 번호 기재 후 주소까지 기재하려고하자, 담당자는 그것만으로도 신원 확인됐다고 마무리했다.


점심 무렵 공매물건 찾으러 와서 죄송합니다.”라고 했더니, 담당은 점심때가 됐으니 점심 먹고 가라.”며 경찰서 식권까지 주려고 하자, 옆에 있던 직원은 지금은 코로나19로 외부인식당 출입제한이 있다.”며 다음에 했으면 했다.

 

용인동부경찰서 직원들의 민원서비스는 대단하다는 걸 느끼고 경찰서 정문을 나섰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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