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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25  편집부
경기도교육청 직장인동호회 GOE 밴드, '직장인밴드 경연대회서 받은 상금' 전액 기부

경기도교육청직장인동호회 ‘GOE밴드‘2020 2회 인터엠배 직장인밴드페스티벌에서 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

GOE밴드는 24일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금을 전달, 기부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GOE 밴드는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직장 내 음악으로 모인 동호회에서 삶의 활력도 찾고,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기부 동참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운영지원과오인원과장은최근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이르는 이른바 워라밸(Work-Life Balance) 경향에 발맞춰 32개의 교직원 직장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좋은 일에 뜻을 모아 동참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직원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GOE(Gyeonggido Office of Education)밴드는 도교육청의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9명으로 구성한 동호회로, 8월에 열린‘2020 2 인터엠배 전국 직장인밴드 페스티벌에서 직장인다운 순수함과 음악 프로의 양면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상을 받았다.


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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