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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30  편집부
앨리웨이 광교, 11월 7일 지역 주민과 '(情)' 담그는 김장 행사 진행
-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인연의 미학 “사람을 잇는 동네 문화 만든다”

- 이웃과 함께 사찰식 배추김치 만들며 인연의 교감 나누는 김장 행사, 11월 7일 진행 
- 정관스님으로부터 인연의 철학을 배우고 차담 나누며 새로운 인연 맺는 자리 마련     
- 앨리웨이 광교 홈페이지 통해 참가자100명 선착순 모집 진행  
- 앨리웨이 광교, “소통 부재 시대 속 사람 잇는 로컬 고유 문화 만드는 노력 지속할 것” 

 

수원 광교의 라이프스타일센터 ‘앨리웨이 광교’가 사찰음식 전문점 ‘두수고방(斗數庫房)’과 함께 오는 11월 7일 ‘연을 잇다 : 정관스님과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한다. 

앨리웨이 광교는 사람들이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정을 나누는 한국의 김장문화처럼 지역 주민들이 교감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동네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앨리웨이 광교는 중앙 광장과 골목길이 공존해 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이고 교감할 수 있는 수원∙광교 지역의 거점으로서, 지난 해 5월 문을 연 이후 지역 문화를 만들고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 행사를 함께하는 ‘두수고방’은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의 철학을 담은 공간으로, 천진암 백양사에서 뿐만 아니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사람들과 교감하고자 하는 정관스님의 마음을 오롯이 담아 지난 해 7월 앨리웨이 광교에 문을 열었다. 앨리웨이 광교는 점점 이웃과의 교류가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서로 교감할 수 있도록 국수 나눔, 장 담그기와 같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두수고방과 함께 지난 해부터 운영해왔다.

‘연을 잇다 : 정관스님과 김장 담그기’ 행사에서는 정관스님으로부터 음식이 만들어내는 인연의 철학을 배우고, 오신채(五辛菜)를 넣지 않은 사찰식 배추김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김장 후에는 앨리웨이 광교 3층에 위치한 두수고방의 텃밭에서 차담을 나누며,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앨리웨이 광교 헬로 그라운드 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10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앨리웨이 광교 홈페이지(alleyway.co.kr) 를 통해 11월 7일 낮 1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앨리웨이 광교 관계자는 “앨리웨이 광교는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머무름과 만남이 있는 공간으로, 지역민들의 취향을 반영해 쇼핑센터 이상의 고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로컬마크를 지향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김장을 하고 마음을 나누는 이번 행사처럼 로컬 고유의 문화를 만들고 지역 가치를 높이는 노력의 중심에 앨리웨이가 앞장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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