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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7  편집부
천안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 국회 제출
- 충남·충북·경북 도지사와 12개 시·군 시장·군수 건의 서명부 전달


천안시는 국회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한 공동 건의문을 충남충북경북 도지사와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대표 박상돈 천안시장) 명의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1612개 시군 협력체 대표 천안시장과 부대표인 울진군수와 영주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회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공동건의문 전달은 지난 9월 청와대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에 이어 세 번째이다.

 

공동건의문에는 우리나라의 횡단 철도망을 보완해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고 21세기 친환경 교통물류수단으로 대한민국 제2의 성장을 견인할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확정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참석한 12개 시군 협력체 대표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공동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토교통부에 이어 국회 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에게 제출했다전 구간을 반드시 반영해 추진할 수 있도록 3개 도·12개 시군과 협력해 모든 역량을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산업단지 개발과 활성화로 제조업부문 중심 147000명 신규고용이 창출되고, 해양·자연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 개선, 관광단지 개발 촉진 등으로 관광객 연 3463만 명 증가 및 관광수입 32000억 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철강·석유화학·자동차·ICT·바이오·유기농 등 지역에 분산 배치된 산업들의 상호교류도 촉진시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 37천억 원이(3차 국가철도 반영노선 제외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천안시는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회장 박상돈)를 구성하고 62만명의 건설촉구 서명부 전달,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지역공약에 확정 반영, 사전타당성조사 완료, 일부구간 예타면제 등의 성과를 이뤘다.

 

한편, 철도계획의 최상위계획인 제4차 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발주해 한국교통연구원 외 3개 기관이 수행하고 있다. 충남, 충북, 경북도와 12개 시군은 20214월 고시전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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