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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25  편집부
평택시, 상수원보호구역 밀접지역 내 수상레저 사업 위탁 운영 논란

- 경기도 소유 지방2급하천 야구장 설치 중단하라현수막

- 취재에 들어가자 수상레저 행위, 행락·야영·취사 사실로 드러나

- 진위면 시위에 결국 지방하천 야구장 공사 중단



평택시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해가며 지방하천에 체육시설을 무리하게 추진하려다,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공사가 중단되고 있다.


평택시 진위면 주민제보에 의해 중부뉴스가 지난 18일에 상수원보호구역 일원 개발된 진위천 경내 차량출입 입장료는 선불, 오토캠핑장과 레일바이크 등 각종놀이시설 유료화로 운영되고 있는 것을 보도하였다.


경기도 소유 진위천(보전관리구역) 진위면 신리 188-1번지 등 10필지 내, 야구장·무허가 화장실 등 가설건축물 난립상태며, 평택시 소유 하천 상수원보호구역 봉남리 498번지(38,069), 마산리 915번지(21,285) 17,986평 내 오염이 심각하여 큰 물고기까지 폐사돼 썩어간다는 보도 후 재취재 결과, 수도법 제7조에 의해 지정된 상수원보호구역에서는 행락·야영·취사행위 등이 금지되어 있는 안내문까지 있지만, 평택시가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


수상레저를 하기 위해 물흐름을 돌로 차단한 곳(사진 우측 파라지점, 수상레저 출발지점)

평택시가 하천구역을 특별 개발해 10여 년 전부터 제3자 운영권자 평택시 청소년 재단에 위탁, 진위천 유원지 간판을 내걸고 운영 중이며, 또한 청소년 재단 앞으로 평택시장이 수상레저 허가서 발급해줘 다목적으로 운영까지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진위천 일원 하천 개발 면적은 142,863(43,200) 내는 아예 건축물대장도 없이 캠핑장 야외서 조리 후 고기굽기 불판 식기 세척장, 샤워장, 화장실 5동 외 각종 놀이시설 23종 시설도 청소년 재단서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소유 2급 지방하천 진위면 신리 171-1번지 일원, 야구장 확장 공사 현장은 하천 부지로 성토 개발하기 위해 토사가 대량 운반돼 방치된 상태이며, 진위면 신리 마을주민들의 공사중단 의견을 무시하며 추진하다가, “결사반대, 야구장 설치 중단하라.”는 현수막이 여기 저기 내걸리자, 그때서야 야구장 공사가 중지된 상태이다.


평택시의 하천운영은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이란 슬로건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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