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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17  편집부
제부도 화안시민감시단, 관광객 구조 나서

- 관광객 4륜 오토바이 갯벌에 빠져 구조

- 바닷가 상인들, 코로나로 오히려 여름 못지않은 성수기 맞아



설 명절 4일간의 연휴가 있었다. 코로나로 5인 이상 집합금지 된 상태에서 가족 또는 연인들은 인근 야외로 나가곤 하였다.

 

제부도에도 설 연휴를 맞아 관광객들이 주말에 몰려 횟집상가 등에는 여름 매출 이상 올리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는 관광객 중 일부는 놀이기구를 이용, 인근 지역을 돌아보는 일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4륜 오토바이를 몰고 온 관광객은 호기심으로 길을 벗어나, 인근 바닷길로 잘못 들어가 갯벌에 빠지는 일도 발생하였다.

 

때마침 화물차로 인근 운행 중 이를 목격한 제부도 화안시민감시단 회원은 갯벌에 빠진 4륜 오토바이를 구조하는 일도 있었다.

 

난감한 표정이던 관광객은 구조되자, 안도감에 만족해 보였다.

 

이처럼 코로나로 시야가 트인 바닷가로 나오는 시민들이 많아, 주변 상가들은 여름 못지않은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다.

 

 

박병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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