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1.9.16 17:44
 http://www.joongboonews.com/news/188414
발행일: 2021/03/05  편집부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의원, ㈜파미노젠 안동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대
-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미노젠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의원(국민의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지난 연말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그 결과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및 AI(인공지능)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파미노젠(대표이사 김영훈) 경북지사를 안동시 경동로(용상동)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파미노젠은 경기도 용인시에 인공지능과 양자화학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빅데이터로 구축된 기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팜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AI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한 바이오 인공지능 신약 개발, 대마 재배·추출·제조·사업화 전반에 대한 기술 플랫폼 구축, 천연물 분석·추출 소재 개발로 기능성 화장품·건강기능식품·동물용 의약품 개발 등을 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딥러닝 플랫폼 LuciNet(루시넷)을 개발한 파미노젠은 200억 건의 화합물 정보와 질환 유전자 및 단백질 등 18조개의 생물학 정보를 포함하는 LuciNet Gaia(루시넷 가이아) DB와 인공지능 딥러닝 항암제 발굴 플랫폼인 LuciNet Onco(루시넷 온코), 신호전달 단백질 예측 플랫폼인 LuciNet Kinase(루시넷 키나제), 약물의 생체 내 대사 상태를 예측하는 LuciNet Meta(루시넷 메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파미노젠은 스마트팜 전문기업인 남송바이탈과 합작으로 안동대학교 지역산학협관에 헴프그로팜 연구소를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협력하고 있는 기관은 한국원자력의학원 보령제약 현대약품 순천향대학교 등 20개 기관이다. 이 중 강북삼성병원과 가천대병원 등에서 당뇨병 치료제를 공동연구 진행 중이며, 성균관대학교에서는 면역 항암제를 연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자체 개발한 천연물 인공지능 딥러닝 플랫폼을 바탕으로 신약물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4월 초순경에 안동시 용상동에 파미노젠 경북지사 설립과 함께 에이치그로팜도 이전할 계획이라며, 향후 3,960규모에 인공지능 바이오메드파크로 조성 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지난해 624일 열린 제316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주장한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에 난임센터 개소를 위한 시설·장비 및 운영비 지원 등으로 저출산 극복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안동이경북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만큼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력 향상을 위하여 앞으로도 유능한 기업유치에 적극 힘쓰겠다며, 유치된 기업들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중섭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