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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3/30  편집부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박동희 회장 인터뷰

박동희 회장

경기도 가평출생으로 명지대, 용인대졸업, 고려대 대학원,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처인구 모현읍에서 진성강건(주), 진성건설(주) 대표이사이면서 (전) 용인카네기 총동문회장, (전)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동부지회장, (현) 용인 동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회장, 으로 활동하면서 2020년 11월부터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회장을 맡은 박동희 회장을 만나서 회사를 경영하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봉사해 오고 있으며, 또한 이번에 제13대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회장으로서 앞으로의 운영방안과 포부를 들어보았다.


Q, 지난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의 제약이 심했던 한해였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역시 대외적 활동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회장으로 취임하시고 지난 한 해 동안의 평가와 올 한해의 활동 방향과 계획을 말씀하여 주십시오?

A,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일상이 지장을 받으면서 봉사활동조차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는 35개 읍·면. 동 분회사업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안보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시기인 지난 한해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 집합금지 명령 등을 잘 이행하면서 북한 이탈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역사현장견학 사업과 용인 愛 둘레길 종주 및 평화통일기원 달빛 기행 행사를 통하여 용인시민들과 안보의식강화 및 애향심 고취에 함께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4월 29일(목) 용인시지회 출범식 및 발대식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6.25 전쟁당시 민간인 학살장소인 용인시 대대리 자유수호희생자위령탑에서 매년 합동위령제를 지내고 있으며, 금번 용인시(백군기 시장)의 지원을 받아 주변 환경정비, 조경식재 사업 등을 회원들과 함께 실행 할 예정이다.

Q, 회장님은 그동안 용인시에서 지역사회발전에 헌신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활동하실 것인지요?

A,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회장으로서 지속해서 용인시의 발전과 위상 그리고 용인시민이 하나로 뭉쳐서 살기 좋은 용인시가 되도록 힘을 보탤것이며, 제가 활동하고 있는 모든 단체에서도 솔선수범하고 책임을 소홀히 하지않는 역량있는 책임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Q, 자총은 행정안전부 소관의 안보 운동단체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 발전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를 목표로 하는 국민운동단체로 알고 있는데요? 용인시에서의 활동 방향은 어떻게 하실 건지요?

A, 해불양수라 하였습니다. 바다는 물을 사양하지 않고 모든 물을 받아들인다하여 바다라고 하지요. 자유를 수호하고 평화통일을 실현하려는데 좌, 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행복과 번영은 좌,우가  아닌 자유와 평화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의 이념과 용인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을 용인시지회 회원으로 맞이 할 것입니다.
우리는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을 자유총연맹이 행하는 모든 활동의 최고의 판단기준으로 삼아 포용과 통합의 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Q, 지역사회에서 중견기업 진성강건(주),진성건설(주)를 경영하는 것도 힘드실 텐데 지역사회 단체장으로서 활동하시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장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면 모두 해주십시오?

A,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1954년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출발. 1989년 한국자유총연맹으로 명칭을 바꿔서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선진한국 건설을 위해 앞장서 온 대한민국 유일의 이념 운동단체입니다. 용인에 지회가 창립된 것은 1969년, 이제 53주년이 다가왔습니다.세월 따라 부침을 거듭하던 우리 용인시지회는 최근 활동이 부진하던  조직을 김명돌 전회장님의 각고의 노력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여러사업을 통해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위기에는 항상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오늘 용인시지회의 모습은 위대한 용인시지회로 다시 태어나는 훌륭한 토양이 될 것입니다.저는 맡은임기동안 '나라 사랑! 용인 사랑!'이라는 강령으로 조직을 단단히 결속시키며 회원 증강과 내실을 다지는데 노력을 다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110만 용인특례시에 걸맞는 명실상부한 용인시지회가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순수한 마음으로 한국자유총연맹의 이념에 따라 우리의 자유, 용인시민의 자유,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고 자유로 하나 되는 통일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과 용인의 발전과 도약을 위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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