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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13  편집부
제부도 마리나항, 개항 앞두고 문제없나?

- 마리나항, 진입 도로부터 문제점 드러나

- 경기도 화성시, 5월 개항 앞두고 도로문제 해결방법 찾기 쉽지 않아

- 응급환자, 바닷길 막히면 해상 계류장 접근 불편


제부도 입구 도로 폭이 좁아 마리나항 개항을 앞두고, 민원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제부도 마리나항이 개항을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문제점이 떠오르고 있다.

 

2013년 제부도 마리나항 공사를 시작하여, 202012월 마리나항 준공을 끝냈다. 나머지 부지 조성 등 마무리가 되면, 오는 5월 마리나항 개항을 앞두고 문제점을 살펴보면 이렇다.

 

첫 번째는 진입로 문제가 있다.

 

제부도 마리나항은 해상 176석 육상 124석 총 300석으로 잡고 있다.

 

문제는 제부도 진입하자마자, 화성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초소가 있고, 해변가 사이에 도로 폭이 5.5m로 개항 후 제부도 육상으로 진입하는 배들에 문제 소지를 안고 있다.

 

경기도 측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기존 5.5m에서 계획대로라면 15~22m로 넓혀 잡고 있으나, 개항을 앞두고 손도 쓰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육상으로 들어오는 배는 26~52ft까지 진입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제부도에 사는 김모씨는 일반 시민이 건물을 준공하려면, 도로확보 후에 준공이 나는데, 제부도 마리나항 준공은 도로도 제대로 개설해 놓지 못하고, 준공이 말이 되냐?”며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최광수 제부도 바닷길 개선 대책위원장은 제부도는 마리나항 개항 문제보다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도로부터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있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계단으로 내려가야 해상 계류장으로 이동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두 번째는 제부도는 바닷물이 막혀있을 때 응급환자가 발생되면, 육지로 이동수단이 해경 배로 급히 나가는 것 외는 방법이 없는데, 이마저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계단으로 내려가야 해서, 해상 계류장 진입부터 접근하기 힘든 구조로 되어 있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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