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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14  편집부
화안시민감시단, 불법 어업 계도 나서

- 시화호 환경오염 심각, 어류 기형 발생

- 인근 지역 농민들, 기형 어류 쉽게 볼 수 있어 불안

- 어둠이 내리면, 불법 어업 기승...어망 철거해도 또다시 기승


화안시민감사단 회원들은 해변가에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들어 시화호 전 지역에서 불법 어업이 집중단속에 들어가고 있다. “적발 시 최고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도 밝히고 있다.

 

시화호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A모씨는 시화호에서 잡아오는 망둥어 같은 경우 10마리당 4마리 정도는 이미 환경오염으로 기형으로 잡히고 있어, 환경오염의 심각함에 불안하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어류들도 이미 이곳에는 오염된 것을 속여 불법으로 판매, 일부 식당에서 시민들에게 회 등으로 판매하고 있어, 시민건강에 위협을 주고 있다.

 

특히 낮에는 불법 어업을 하지 않고 있다가, 어둠이 시작되면 불법 어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기도와 시·해경 등 유관기관까지 가세한 단속반이 불법 어망을 수시로 수거해가도 다음날이면 또 다른 곳에서 불법 어망이 쳐있어, 어민과 단속반 간 쫓고 쫓기는 게임은 시화호에서 벌어지고 있다.

 

화안시민감시단 회원들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 인근 지역에서 특별 근무할 수 있는 근무지까지 마련, “앞으로 불법 어업 계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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