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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28  편집부
청와대로 가는 대선 후보, 바뀔 수도 있다.

- 여야 대선 후보, 고소·고발 난무...안개 속 질주

- 대선 투표까지 여야 후보 모두 차선자로 바뀔 수도

- 정책은 뒷전, 대장동 의혹 난타전...정책방향 볼 수 없어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장동 몸통 놓고 여야가 서로 물려있어, 야는 특검으로 맞서고 있지만, 여는 정치공세로 이어진다며 관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야당 측 일부 인사들이 사건 발생 이전에 대장동 개발에 발을 담고 있다.”는 의혹이 터져 나오고 있다.

 

여당 측 관계자 LH가 공영개발을 포기하면서, 민간사업이 뛰어들어 수익이 발생했다.”고 하고 있다.

 

이러면서 이번 대선으로 사건은 이어져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것이 있다면, 정치세계라 할 수 있다.

 

믿었던 후보자에게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운 사건이 터져 나오면서, 상대 후보에게는 반전을 노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나머지 여야 후보 차선에서 승전을 노리고 있는 후보에게도 패자부활전이나 다름없는 승선을 거머쥘 수도 있는 것이 예기치 않는 정치세계에서나 엿볼 수가 있다.

 

여야 차선으로 달리고 있는 여당 이낙연 후보와 야당 홍준표 후보에게는 아직까지 이렇다할만한 고소·고발이 없어 수사방향에 따라 오히려 차선 후보가 기회를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후보자들의 약점이 오히려 이들 차선 후보들에게 몸 사리고 대선행 티켓을 노려볼만한 시점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낙연 후보 같은 경우 말과 행동에 있어 매사 조심히 움직이고 있으며, 야당 홍준표 후보 역시 법조출신이라 노련하게 선거 전략에 대처, 휘말리지 않고 있다.

 

대선까지 가면서 그동안 몰랐던 사실이 터져 나오면서 선거는 비리의 온상으로 둔갑되고 있어, 수사기관에서 오히려 터져 나온 것에 해결점을 찾고 수사방향을 잡아가야 되기 때문에, 국민들의 시선은 어느 때보다 날카롭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

 

이재명 경기지사 같은 경우 고소·고발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과반득표를 차지, 사실상 여당 대선후보 확정으로 볼 수가 있고, 야당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도 고소·고발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 대선 경선을 치르고 있지만, 검찰조사를 대기하고 있어 공교롭게 대선주자 여야 모두가 고소·고발 난무로 후보 경선과정에서 확보했다고 해도 재판과정 판단에 따라 달리할 수 있다.

 

문제는 고소·고발 건에 조사를 받고 그것이 진실여부에 따라 기소된다 해도, 선거기간에 대선 후보들에게는 치명타를 안고 있어, 최종 대선 후보라 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 정책대안은 뒤로 하고 여야 대장동 의혹에 휩싸여 진실게임에 들어가고 있어, 선거전까지는 여야가 서로 물려있어 비리의 선거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지도자를 뽑는 여야는 모두 어떻게 보면 차선 후보자가 대선 라인에 들어설 수 있다.’는 관망도 내놓을 수 있다.

 

우리는 주변 국제정세와 남북관계에 가로막혀 있어, 후보 검증을 통해 대내외와 남북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는 그런 지도자를 찾아내야 한다.

 

앞을 넓게 보는 그런 지도자를 뽑아야 되는데, 지금과 같은 여야 모두 선두 후보자들의 사건 연류 흙탕물 싸움에서는 앞을 내다보는 지도자가 보이지 않고 있어 고민할 수밖에 없다.

 

최근 아프간사태를 보면 지도자의 판단 실수가 무수한 국민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일을 엿볼 수가 있는 만큼, 남북이 아직도 종전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선에서 지도자를 뽑는 과정 국가관은 있는지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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