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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05  편집부
함께 가면 행복한 “태안농협”

- 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이 모르게 20여 년 동안 지역 봉사 

- 함께 나눔봉사단 운영 도시형 농촌 하나가 되 

- 신용사업 12곳, 경제사업 5곳 경기도 선두 농협

- 前 조합장 5선 신화, 지역농협 안정적으로 이끌어 놓아



태안 하면 일반사람들이 생각하기엔 충남 태안반도를 연상시킬 수 있다. 예전에만 해도 화성시 태안읍도 있었는데 20061월 짜로 폐지되고 진안동, 병점동, 반월동, 기배동, 화산동으로 분류되었다. 이렇게 태안읍은 행정절차상 폐지돼도 태안 농협은 지역 도시형 농촌으로 발전돼 있다.


태안농협은 50년의 전통을 유지, 신용사업 12, 경제사업 5, 경기도에서도 선두 지역농협으로 자리 잡고 있다.20여 년 동안 5선 신화를 이끈 김용재 태안농협조합장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이웃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놓았다.


지역농민에 따르면 김용재조합장은 자가용으로 지역농민들과 만날 수도 있지만 화물 1톤차로 농민들과 같이 눈높이를 맞춰가며 호흡하려는 모습을 보여 왔다.”고도 했다.


태안농협은 20여년 동안 명절이 되면 지역 어려운 이웃에 기부 해 오고 있다. 김형규 태안농협장은 박용옥 한국장애인연맹경기DPI화성시지회장에게 쌀 350kg을 기부해 주고 있다.


그러면서 남들 모르게 도와 줄때도 먼저 그 집 화장실부터 찾아본다.”고 했다. 화장실 휴지를 흔하게 사

용하는지, 알뜰하게 사용하는지, 그것만보아도 어려운 사람인지 아닌지를 짐작할 수 있다고까지 했다.

이렇게 20년을 태안농협을 경기도에서 선두 그룹 농협으로 이끌고 난 뒤 퇴임한 지금도 지역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늘 보살핀다고 전하고 있다.


김형규 조합장은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재배한 농작물을 지역도시민들이 태안 하나로 마트에서 사가지고 갈 때가 보람을 느낀다.”라고 했다.


지금은 농민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추진 인재육성, 장학사업, 농촌복지증진, 장수사진촬영 등 지역민들과 호흡을 같이 해나가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태안농협을 봉사단체 구성 원로청년회 시니어, 청년부, 영농회장단, 수도작목회, 교향 주부모임, 농기주부모임 등으로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영농지원사업으로는 임직원 농촌 일손돕기, 김장 김치나눔, 사랑의 쌀 나눔, 다문화 가정지원, 사회봉사대상자 농촌 인력 지원 등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지난해 홍수피해를 입은 안성 죽산면과 충북 삼성면까지 방문 하여 재난 구호 손길이 절실히 필요할 때 세탁차를 운영, 모범적인 사례로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지금과 같이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람의 생명 나눔과 헌혈 활동에 동참하면서 기금, 헌혈, 재능지원 등으로 지역 사회 공헌에도 앞장 서가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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