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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09  편집부
물건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돈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A모씨 : 고철업자비철(구리) 2t 매입건 있을 수 없다.

B모씨 : 판매자통장잔고 60억 있으면 팔겠다.

C모씨 : 구입자, 55억 통장을 제 것처럼, 사기 접근


최근 들어 비철(구리)이 많이 있는 것처럼 유혹하고 있어, 단속 요구 되고 있다.


고수익을 미끼로 많은 비철(구리)을 싸게 팔겠다고 가상자산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사기 접근 방법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등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면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고철업을 하는 A모씨는 수도권 일대에서 수십 년을 종사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전혀 알지 못하는 곳에서 비철(구리) 2t 매입건이 있다며 접근해 경계부터 했다.”고 전했다.

 

A모씨는 보통 구리 1t도 많은 량의 물건인데 2t이 있다는 접촉 자체부터 범죄 집단에서 흔히 사용하는 수법이다.”라고 잘라 말하고 있다.

 

A모씨는 또 범죄단체에서는 현실과 맞지 않게 현혹하는 수법도 하나의 병적 반응을 보인다.”고도 했다.

 

수도권에서 판매자인 B모씨는 비철(구리) 2t이 있다며, 구입할 수 있는 분의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통장잔고 60억 증명서를 제시하고 있다. B모씨가 가지고 있는 비철(구리) 2t, 1,700억원에 이르고 있다. 비철(구리)는 최근 시세를 살펴보면 9,740/kg이며 시세보다 kg당 8,500원에 제시, 싸게 내 놓아 고수익을 미끼로 접근하고 있다.

 

B모씨는 자료까지 그럴듯하게 만들어, “구리가 있는 실제 장소까지는 알려주지 않고, 구리를 매입 할 수 있는 능력자만 되면 팔겠다.”C모씨에게 제안이 들어왔다. 이와 관련 B모씨는 C모씨 소개로 D법인이 통장잔고 55억원의 잔고 증명서를 보내왔지만 B모씨는 믿을 수가 없다며, 통장잔고가 있는 D법인 통장주에게 1만원을 입금 했으니 입금 확인 된 것을 다시 보내달라고 했다.

 

언 듯 보기에는 B모씨에게 보여준 통장 하고 맞는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처음에는 믿었으나, B모씨의 의도는 구리 2t도 없으면서 마치 있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통장잔고 거액이 있는 사람들을 노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취재진은 A모씨에게 구리 2t에 대해 가능한지 자문을 받아 보자, 즉석에서 유령이라고 했다.

 

판매하려는 B모씨는 끝까지 비철(구리)가 있다며 통장잔고 60억 증명서만 보여주면 얼마든지 현장에 가서 확인해준다고 했다. 구입하려는 C모씨 또한 통장잔고가 있으니 물건만 보여주면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C모씨 측에서 서로 믿을 수가 없다면, 1천만원을 걸고 서로 확인해 보자고 B모씨에게 제안을 해 보았지만 답변은 오지 않고 있다.

 

A모씨는 비철 전문가로 수십 년을 해오고 있으면서 이와 같은 유사한 사기극을 자주 본다.”고도 했다. "지금까지 구리 5t 이상 비철도 갖고 있는 업자는 보지 못 했다.”고 했다.

 

55억의 잔고를 갖고 있다는 D법인 통장을 갖고 있는 C모씨도 본인이 직접 통장주인이 아니고 마치 본인 통장처럼 행세 했다가 들통이 났으며, B모씨 측에서 55억 원 통장잔고에 입금한 1만원 내역을 다시 제시하자 확인을 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비철(구리)을 놓고 B모씨는 물건도 없고, C모씨는 돈도 없는 유령 거래가 판을 치고 있어, 팔려고 하는 사람, 사려고 하는 사람 모두 가상자산과 은행 통장을 놓고 보이스피싱과 같은 유사한 범죄가 판을 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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