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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14  편집부
파주 호화 오피스텔 분양 논란

- 오피스텔 간단한 주거시설에 5개실, 화장실 2, 테라스 2개 호화

- 오피스텔 발코니 규제, 테라스로 변경 가능하다고 주장 논란

- 오피스텔 취득세 악용이어져 규제 시급한 시점


빨간색 부분, 발코니를 테라스로 둔갑 의혹


파주 운정신도시에 최대규모 오피스텔이 들어서고 있는 것도 모자라 아파트와 유사하게 만들어 놓고 취득세는 오피스텔로 분류 분양논란이 되고 있다.

 

파주시 와동 일대 (F1-P1 P2블록)에는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2669실 전용 84, 147이 들어서 지난 달 23일부터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지하 5~지상 49층 주거형 오피스텔 인근 지역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는 아파트 744가구도 들어서고 있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아파트에는 발코니가 있는 반면, 오피스텔은 발코니가 없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발코니 대신 테라스로 편법으로 바꾸어 놓았다. 파주시 관계자도 발코니와 같이 튀어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만 밝히고 있어, 발코니가 주거면적에 포함되면 아파트, 주거면적에 포함되지 않으면 오피스텔로 분류할 수 있다.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닌 전용면적 147의 경우 실5, 화장실 2, 테라스 2개 다용도실 등으로 일부 규제가 풀리면서 호화 오피스텔로 둔갑 논란이 되고 있다.

 

오피스텔이란 간단한 주거시설을 갖춘 사무실과 주거기능을 겸한다고 되어 있다.

 

운정신도시에 사는 A씨는 오피스텔을 아파트보다 더 유리하게 인허가 내주면, 1가구 2주택법 법망에 또 빠져나가고 취득세 또한, 여러 채를 구입해도 아파트보다 유리하게 만들어 놓았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 관련 건교부 관계자는 오피스텔 같은 경우에는 발코니와 유사하게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도 밝히고 있어, 이번 파주 운정지구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분양을 놓고 논란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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