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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27  편집부
삼성전자 냉장고 500대 지원, 미스터리

- 이건희 묘, 불법 제기하자 냉장고 500대 긴급 지원 의혹

- 삼성 측, “이건희 묘 문제될 것 없다주장

- 시민들 문제될 것 없으면 개방하라

- 취재진 입회하에 검증받자... 보안 안전 내세워 거부

 

21년 5월 18일, 보도한 故이건의 묘 불법 의혹

최초로 삼성 이건희 회장 묘 불법논란 관련, 중부뉴스 518일 보도 후, 삼성전자가 수원시에 냉장고 500대 지원을 놓고 의혹은 사라지고 있지 않고 있다.

 

삼성 측 관계자는 삼성 이건희 회장 묘 의혹 관련, 장안구 이목동 64-2번지에 197412월 신고한 면적, 1,983묘는 불법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원시에 67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냉장고 500대를 지원해왔던 일은 이건희 묘 의혹 이후 연관성과는 관련이 없다.”고 했다.

 

삼성 측에서 수원시에 냉장고 500대 정도까지 지원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모든 것이 삼성전자 임직원 일동으로 전달한 것이지, 삼성 측에서 수원시에 내놓은 것을 보기 힘들 정도로 인색하다. 오해를 없애기 위해 이번 냉장고 500대 기증 의혹에 가을에도 이와 유사하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해명하려 했지만, 12월이 다가서도 지원 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이래서 해명이 아닌 변명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일로 보여지고 있다.

 

취재진은 이건희 묘가 법적으로 설치돼 있으면 확인할 수 있느냐고 질의해도 삼성 측에서 반대하고 나서고 있다고 했다. 수원시 관계자도 허가받은 번지 내에 묘지가 위치하고 있고, 매장 신고한 위치와 동일한 것을 확인 했다.”고만 하고 있지 취재진과 공동 입회하에서 확인 요청을 했지만, 삼성 측은 보안과 안전성 문제로 반대 입장을 내비추고 있다. 국내 굴지의 삼성 이건희 회장에 대한 묘지를 놓고,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21년 6월 8일, 삼성전자 냉장고 500대 기증 내용


수원에 사는 A모씨는 굳이 묘를 숨기 듯 개방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며, 의혹이 있으면 풀면 될 것을 숨기기에만 열을 올리는 것 같다.”고 했다. 또 다른 B모씨도 마치 궁궐도 아닌데 죽어서까지 이건희 묘를 외부와 차단시키는 것에 이해할 수 가 없다.”고 했다.

 

이번 이건희 묘 불법 논란과 관련 삼성전자 측에서는 냉장고 500대 지원을 놓고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하려는 전달방법을 달리 일부는 노인 회관으로 전달했는가 하면 일부는 마치 시 의원이 모임장소에서 기증한 것처럼 구설수에 오르다가 선관위에서까지 조사에 나섰다는 후문도 들리고 있다. 이것을 알게 된 취재진은 C모 시의원과 통화를 수차례 했지만 끝내 통화를 하지 못하기도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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