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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03  편집부
서해랑 케이블카 협약 내용 점검 필요

- 화성시민 승권요금 30%, 제부도-전곡항 주민 승권요금 50%, 혜택 내용 찾아보기 힘들어

- 화성시민 몰라서 "기존 혜택에서 승권요금 30% 더 주고 탑승" 논란

- 시관계자 "확인 시정조치 하겠다" 했다.

- 화성시민 승권 혜택 "안내판에 크게 알 수 있게" 해야

 

제부도와 전곡항을 오가는 케이블카 지난 해 1223일 개통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 해 1130일 화성시와 케이블 운영 업체 서해랑 간 협약식 내용을 살펴보면 화성시민 승권요금 30% 할인, 제부도-전곡항 주민 승권요금 50% 할인, 학생 등 하교시는 무료입장으로 돼있다.

 

승권 오픈특가 이용요금을 살펴보면 왕복의 경우 대인 소인, 편도의 경우 대인 소인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왕복 대인의 경우에는 일반캐빈 대인 16,000, 소인 13,000, 크리스탈캐빈 대인 20,000, 소인 16,000, 스피드의 경우 일반캐빈 34,000, 크리스탈캐빈 42,000원으로 돼있다.

 

케이블카 환승발권기를 발급하려고 이용객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일 케이블카를 탑승하려는 이용객들이 전곡항 서해랑으로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환승발권기 요금안내에는 할인 혜택 내용이 적시돼 있지 않아 화성 시민들은 일반요금으로 탑승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날 전곡항에서 많은 시민들이 케이블카를 이용하려고 무려 1시간 이상 대기하는 일이 발생, 대기하는 이용객들은 불편을 겪다 못해 전곡항 마리나항을 돌다 환승 순번에 맞춰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불편을 겪기도 했다.

 

할인 혜택에 대해 입장 승객을 담당하는 관계자는 오픈 특가 뒤에 요금 안내 표시가 돼있다고 했지만, 취재인이 그런 내용이 있나 확인해 보았지만 할인 혜택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다시 관계자에게 재확인하자 그때서야 시정조치 하겠다고 했다. 화성시 관계자도 서해랑과의 협약했던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가운데 취재에 들어가자 현장 방문 후 문제점에 대해 시정조치 하겠다고 했다.

 

남양읍에 사는 A모씨는 이와 관련 화성시민들이 30% 승권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몰라서 제값을 주고 탑승하는 일이 없어야한다고도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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