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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8  편집부
제부도 케이블카, 운영하면서 주변 주차 전쟁

-  전곡항 주말이면 주차 대란 예고

-  1시간당 최대 1천명 탑승 가능... 전곡항 케이블카 주차장 230

-  이익금 춘천 10% 파주 6% 장학금 지급... 제부도 케이블카는 이익금에 대한 장학금 없어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가 지난 해 1223일 운영에 들어가면서, 예상했던 주말 전곡항 주변에는 교통 혼란으로 주변 상가에서는 불편을 겪고 있는 등 주차 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다.

 

제부도 케이블카 측에서 주차장 확보를 보면, 전곡항 230. 제부도 140대로 돼있지만, 주말이면 혼잡되고 있다.

 

그러면서 제부도 케이블카 측은 곤돌라 한번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은 10명까지, 케빈 41대를 하루 시간당 최대 1500명까지 운송할 수 있다고 했다.


전곡항 케이블카 주차장은 만차 주변으로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주말이면 기존 전곡항 케이블카측 주차장은 물론 인근 마리나항 인근 상가주변까지 주차장으로 둔갑. 그것도 모자라 도로까지 케이블카 이용 주차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 일부 케이블카를 찾는 고객들은 아예 대로변에 주차해 놓았다가 주차 위반 범칙금까지 내야하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기도 했다.

 

이 곳 관광을 찾은 A모씨는 케이블카 탑승하러 왔다가 주차공간이 없어 차도에 주차했다가 주차 위반까지 뒤늦게 왔다, 충분하게 설명이 없어 이런 문제가 발생되었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 애초 케이블카 운영되기 전 전곡항 마을에서도 주차문제가 예상. 대책을 세워달라고 케이블카 측에 했지만 해결점은 찾지 못했다.

 

개통이후 주말이면 예상했던 대로 고객들의 주차공간이 부족, 인근 도로와 상가 주변도로까지 주차된 것을 쉽게 볼 수가 있다.


전곡항 주변 도로까지 주차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전곡항에 사는 A모씨는 전곡항 마리니항 주차장에는 아예 케이블카 손님들로 주차하여 마비현상까지 보이고 있다고도 했다.

 

이와 유사한 다른 지역 케이블카 운영하고 있는 것을 살펴보면 삼척과 속초는 주차공간을 해결. 춘천지역은 춘천시와 케이블카측 간 행정지원 등으로 영업 이익에 10%를 춘천시 장학금으로 내놓고 있다.


파주지역은 파주시와 제부도 케이블카와 같은 동명 회사로 공동운영 매출액의 6%를 파주시 장학기금으로 내놓고 있어, 서해랑 제부도 케이블카와 대조를 보이고 있다.


전곡항에 사는 B모씨는 "주변 주차장 공간을 서해랑측 고객이 이용하면서 유사한 케이블카 업체 운영과 비교가 되고 있다"고도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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