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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24  편집부
건강식품으로 등록, 의약품 착각 광고

- 피로개선 항산화 갱년기 도움 선물 세트로 광고

- 식약처, 기능성 광고 심의 내용과 다르다 주장

- 제조사, 판매사 서로 다른 내용 주장

 

설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로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에 나서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가 광고 심의 사실과 다르게 소비자들을 현혹 광고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설 명절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있는 점을 이용 마치 효능이 있는 것처럼 식품을 과장 광고하고 있어 취재진은 사실과 같이 광고 심의했는지 식약처로 문의해 보았다.

 

K식품제조는 경북 영주시에 2003풍기진생 영농조합법인으로 등록한 것이며, 건강기능 식품업종 보고는 20204월에 등록되어 있으나, 광고는 심의내용과 다르게 광고 소비자들이 착각할 정도로 광고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의혹을 받고 있는 제품은 광고에 판매되고 있는 영동고 K’ 제품으로 축적된 선조들의 지혜로 탄생한 순수 제품이라고 했다.

 

더나가 신양 산삼분말, 도라지, 상황버섯 추춧물, 동충하초까지 귀하고 좋은 것만 확실하게 판매한다고 광고하고 있다.

 

문제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은 면역력 증진에 판토삼 명가골드가 그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판토삼 명가골드는 기억력, 피로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광고하고 있다.

 

식약처에 이와 같은 것이 사실과 같이 광고 심의 받고 홍보하고 있느냐고 묻자 식약처 관계자는 기능성 광고 심의 내용과 다르게 광고하고 있다고 했다.

 

다시 취재진은 판매처로 문의해 보았지만, 관계자는 정확하게 내용을 잘 모른다알 수 있는 것은 서울 강남에 있는 한의원에서 알 수 있다며 화살을 피하려 하고 있었다.

 

취재진은 다시 강남에 있다는 곳을 찾아 판토삼 명가골드광고 나간 것의 효능에 대해 확인해 보았지만 이 역시 한의원에서는 치료와 진단 등 으로만 알고 있지 성능과 효과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며 제조사 측으로 돌리고 있다.

 

취재진은 다시 제조하고 있는 경북 영주시 소재 가공 공장을 찾아네 판토삼 명가골드에 대해 효능 등을 물어보았지만 제조사 측에서는 효능 등은 판매사에서 광고한 것이기 때문에 효능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이렇게 홍삼의 효능을 놓고 제조사, 전문진료 상담, 판매사 모두가 서로 다르게 설명하고 있어 판매자의 입맛대로 광고하고 있어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홍삼과 유사한 성분으로 시중에는 효소성분을 마치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효능이 있는 것처럼 판매 유통하다 식약처에서는 장건강, 면역력 증강 등을 표방하는 식품 광고 게시물 510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 과대광고 126건을 적발했다.

 

서울 강남에 사는 A모씨는 설날 건강 보조 식품을 광고하고 있어 마땅하게 어르신들에게 선물하기로는 좋은데,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으로 분류 의혹 받고 있다고도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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