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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24  편집부
제자리 찾지 못하는 경기도 의회

- 서울 광화문 시대

- 경기 수원, 인계동 이전 고등동 이전

- 또다시 광교 이전... 남부·북부시대 새로운 의회 부각

 


경기도의회의 역사를 살펴보면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차례 옮기는 수난을 겪고 있다.

 

현 광교시대에도 장담 못하고 또 다시 분도가 되면 갈라서야할 운명에 놓여 있다.

 

그럼 경기도 의회 최초부터 살펴보면 1956년 서울 광화문부터 거슬러 올라가 40회 회의를 628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나, 1960년에 5.16군사 정권으로 강제 해산돼 포고령 제4호로 제47회 임시회를 끝으로 서울 광화문 시대는 막을 내렸다.

 

다시 19917월에 제3대 도의회가 열려 117명으로 수원시 인계동 경기문화재단(현 경기아트센터)에서 임시 의사당을 마련했다. 그러다가 19932월 팔달구 고등동 경기도청 자리에 경기도의회 부지를 마련 팔달구 시대를 열어가다가 29년만에 막을 내렸다.

 

이곳에서 자리를 잡나싶더니 경기도 인구가 서울특별시보다 많은 전국 최대 인구로 증가하면서 경기도 의회 자리 또한 비좁아 경기도의회 광교 신청사를 시작으로 경기도청과 광교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경기도의회는 의원수 142, 조례 안건처리를 보면 2019619, 2020면에는 668건을 처리되기도 했다.

 

방대한 안건 처리와 인구수 증가로 경기도청은 이미 677월에 의정부에 북부 출장소로 출발 비대해지면서 아예 2016년 제2청사라는 명칭을 붙혀가며 자리 잡아 정착되고 있다.

 

경기경찰청도 전국 최대 경찰서 44개를 관리하고 있다가, 2016년 경기북부경찰청사로 개청 시작으로 13개의 경찰서 조직 관리로 운영 관리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124일 업무를 시작으로 광교 시대를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는 자리를 옮겨가면서 앞으로 정치 바람에 따라 경기도의회는 또다시 남부의회와 북부의회로 분류로도 내다볼 수 있다.

 

경기도 의회도 지난해 419일 북부청사 별관 1층에 현장 중심의정활동 명목으로 의회 회의실과 의원들 공동 직무실을 마련. 의정활동 북부지역 새로운 의회가 싹이 트기 시작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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