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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24  편집부
염태영 수원시장, 유능한가? 무능한가?

- 시민 개인정보 1천여건 흥신소에 팔아넘겨도 몰랐나?

- 수사기관 조사에서 수원 시민 개인정보 유출 들어나

- 수원시 홈페이지에 사과 올린 글이 있다며, 더는 없는지?

- 이렇게 해 놓고도 또 다시 출판기념회 준비할 수 있나

 

염태영 수원시장, 2월 5일 출판기념회 예정으로 잡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3일 특례시로 도약 "진정한 시민주권시대"를 열어 가자고도 했다.

 

특례시로 준비하면서 "진정한 시민주권을 보호했냐"는 의문을 던져주고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는 웬 사과글이 보이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공무원이 개인정보유출 건으로 올려놓았다.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보면 국민의 개인정보유출 건수가 무려 1,101건으로 정확히 적시돼 있는 부분을 볼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더 국민의 개인정보유출을 찾아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염시장은 수사기관에서 밝혀진 수사한 내용만 가지고 국민의 개인정보유출 건에 사과한다고 했다.

 

더 나와서는 안되겠지만, 마음만 먹고 찾아낸다면 그 동안 유출된 개인정보 얼마만큼 흥신소에 팔아먹은 것 더 찾아낼 수도 있다는 것으로도 볼 수가 있다.

 

특례시로 준비하면서 "진정한 시민주권을 보호했냐"는 의문에 제동이 걸리고 있어 보인다.

 

수사기관과 수원시에 따르면 국민의 개인정보 20206월부터 무려 1천건 이상 수원시 구청 한 공무원이 흥신소로 팔아넘기는 일이 발생했다.

 

염시장은 그 동안 치적 쌓기에 바쁜 사이, 수시기관의 조사로 뒤늦게 밝혀지면서 수원시의 행정 관리 무능의 한 면을 보여 주었다.

 

수원시는 뒤늦게서야 시청 홈페이지에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완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하지만 염시장은 더 이상 밝혀내지 못하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또 25일 출판기념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수원 인계동에 사는 A모씨는, “지금까지 시민의 개인정보가 얼마만큼 유출, 팔아 넘겨졌는지 모르고 있다염태영 시장이 유능한지 무능한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초선도 아닌 3, 남은 것은 무능 외 답이 보이지 않고 있다.

 

개인정보유출 문제는 그 누구보다도 신중하게 관리해야하는데 수원시가 한 공무원의 실수로만 볼 수 있는지, 아직도 묻혀있는 개인정보유출은 없는지자체평가는 나오지 않고, 수사기관으로 밝혀진 것만 나타나고 있다.

 

특례시로 가려는 수원시의 준비는 이렇게 허술하게 세워나가는 사이 시민의 개인정보유출은 결국 목숨을 앗아가서야 일단락이 되고 말았다.

 

한 두 건의 개인정보가 아닌 무려 1천여건이 되도록 발견 못 했던 것은 염태영 수원시장의 행정관리 감독에 무능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밖에 볼 수가 없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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