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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2  편집부
경기주택도시공사, 학교 기부채납 후 사후관리 논란

- “3년째 학교 보수공사로 세월 보내

- 학교측: 건물 하자가 많아 사용 승인 도장 찍을 수 없다.

- 공사측: 학교 준공 났다 주장  임시사용 승인으로 거짓 번복

- 학부모측: 임시 사용 건물에서 교육받아야 하나···불안감 조성

 

< 경기주택도시공사 동탄사업부 전경 >


화성 동탄신도시 개발되면서 인구수가 점차 증가 이에 따른 학교시설도 증설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 학교를 새 건물로 짓고도 3년째 준공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동탄 세정초는 201982218학급을 시작으로 개교, 1회 졸업생 58명을 시작으로 2회 졸업생은 1833회 졸업생은 310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세정초가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기부채납한 학교를 준공도 나지 않고 3년째 임시 사용 승인으로 오는 730일까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교측은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기부채납을 받으면서 학교 건물에 하자가 많아 사용 승인 도장을 최종 찍어주지 않아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도 준공을 내주지 못하고 있다.

 

학교측은 옥상 방수 문제가 있는 것 외 다수의 하자로 준공 후로는 고스란히 하자 부분을 떠안는 문제가 생겨 발주처인 경기주택도시공사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했다.

 

공사측도 꾸준히 하자보수를 해오고 있다고 했으나 여전히 여러 곳에서 계속 하자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 동탄 세정초등학교 전경 >


이러한 문제로 취재진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동탄사업소로 문의한 결과는 처음에는 거짓의 준공났다고 답변했다가, 계속 사실 확인 들어가자 관계자는 임시 사용중이다라고 앞서 말한 준공을 거짓 답변을 번복하기도 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측이 처음부터 임시 사용중이라고 했어도 문제가 되지만 취재진은 준공이 났다는 것을 질문에 거짓이 진실로 밝혀지기도 했다.

 

이렇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정하게 공사를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거짓 답변과 부실공사로 이어진 발주의 기부채납은 결국 경기도시공사의 신뢰감을 떨어트리는 등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동탄에 있는 A학부모는 무려 3년째 임시 사용 학교에서 불안하게 아이들이 공부해야 되냐며 생각이 많아진다고도 했다.

 

B학부모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발주해서 기부채납만 했지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아이들이 불안한 곳에서 공부한다는게 염려된다고도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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