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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13  편집부
안양 인터비즈 오피스 층고 높이 논란

- 일반 층고 2.3m 반면 3.85m 높이까지

- 분양사측, “복층 높이 입맛대로 할 수 있다

- 시청관계자, “복층높이 사실과 다를 경우 시정조치하겠다

 

안양 인터비즈 오피스 조감도

 

오피스 분양을 하면서 층고를 2.3m2.9m로 층고를 잡는 반면 층고를 아예 3.85m로 잡아 복층 높이를 편법으로 높이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33-14번지 안양 인터비즈 오피스의 경우 지하 2~ 지상 13층 규모 오피스 70, 근린생활시설 56실 등을 지난 425일 준공을 끝내고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분양사측은 층고 높이를 3.85m로 잡아 놓는 이유는 복층이 있기에 그렇다고 밝히고 있다.

 

건축법에는 복층 높이를 1.5m이하로 되어 있지만, 안양동 533-14번지 안양 인터비즈 오피스는 층고 높이를 3.85m로 잡고 준공이 끝난 뒤 계약 입주자에 따라 복층 높이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홈페이지 내 광고 내용 “약3.85m 층고로 α 공간 활용 가능” 출처: 안양 인터비즈 오피스 홈페이지 http://www.momsfood.kr

 

이렇게 층고를 3.85m로 높이는 이유는 복층을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건축법상 복층 높이를 1.5미터 보다는 높게 또는 낮게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취재기자가 더 깊게 복층 문제를 질문하자, 분양사측 관계자는 더 이상 전화하지 말라며 전화 자체를 거절하고 나섰다.

 

안양시청 만안구 인허가 관계자에게 층고 높이를 일반 층고 높이보다 높게 잡는 이유에 대해 복층을 염두해 두고 건축 설계한 것이 아니냐, “구체적으로 복층 높이를 정해 놓지 않아 준공 이후는 알 수 없다고 하고 있다.

 

시청관계자는 공무원이 직접 나가 점검하지 않고 대리 건축사가 나가 점검했기 때문에 다시 점검을 나가 잘못이 있다면 시정조치 하겠다고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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